사는 곳, 바뀔 곳, 오를 곳 - 부동산은 입지 공부가 먼저다
전형진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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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 언제나 평화로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가끔 분쟁이 벌어지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전례, 판례를 찾아보는 겁니다.

비슷한 사례에서 과거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어떤 문제들이 도출되었고, 어떤 해결 방법이 있었는지..

나아가서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를 찾아보면..

어느 정도 일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자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 또한 같은 맥락에서 들여다보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사는 곳 바뀔 곳 오를 곳에서는,

집값이 오르는 요인이나 요건들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던 사실을 바탕으로

그 자세한 내막을 파헤쳐 줍니다.



최근에 개통한 GTX-A 노선을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서

이용해 본 경험으로는.. 킨텍스에서 서울역까지

무척 편하고 빠르게 이동해서 엄지 척을 날렸던 기억이 납니다.

좌석도 널찍하니 잘 나눠져 있었고, 이용객 밀집도도 여유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전 구간이 연결된 게 아니고,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지 않아서 그런지..

평일날이라 너무 한적해서.. '수지 타산이 맞을까?' 하는

괜한 염려까지 했었습니다.^^

운정지구에서는 이미 GTX 역을 기점으로 거리에 따라서

아파트 가격이 매겨지고 있고, 그 외의 지역들도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추후 강남권으로의 연결이 되는 시점에는

또 한 번 변화가 있을 거라 예상되네요.

이렇게 비교적 성공 사례에 들어갈 교통 개선책도 있지만,

반대로 지지부진..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시간만 잡아먹고 있는

지역들도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

특히 선거철만 되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말뿐인 공약 대잔치로

지역 주민들을 호도하는 정치인들이 이런 헛바람 넣기에

제대로 한몫하는 원흉이기도 합니다.



집값 상승을 선도하는 지역이 어디일까요~?

똘똘한 한 채로 각광받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그렇습니다. 강남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겠지요.

사실 강남 집값이 전체 부동산 가격의 상위권 가격대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게 현실이기도 하고요.

또한, 강남 집값이 변동되면 주변 지역들의 집값에도 영향을

주는 게 사실이고요.

그러다 보니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 적재적소에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

자주 언급되는 것이 바로 '그린벨트 해제'입니다.

다른 재개발, 재건축이 기존 입주민들의 이해관계나 멸실에 따른

이동으로 부동산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반면에..

그린벨트는 입지가 좋은 게 가장 큰 이유겠고, 멸실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해관계인의 절대적인 숫자가 적다는

장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수의 소유자에게 큰 보상이 주어져서

더 조심스럽기도 하고, 미래 유산인 자연을 훼손한다는 점이

반이해관계인들이 결사반대할 명분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말뿐으로 끝나는 경우가 태반이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그린벨트 해제라는 뉴스에서 단골로 거론되는 지역들,

그 지역들이 가진 특수성을 알기 쉽게 정리해 줍니다.


사는 곳 바뀔 곳 오를 곳

도시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의 사실 관계를 바탕으로

전례를 들여다보고, 현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예상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는곳바뀔곳오를곳 #전형진 #한국경제신문 #부동산가격상승이유 #입지분석

#부동산분석 #짠돌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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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6 세계대전망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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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될 내용들을 미리 알아보고, 그로 인한 변화까지
전망해 주는 책으로, 보다 보면 거시적 관점으로 현상을
보는 지혜가 생기며.. 미래를 점 처보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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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6 세계대전망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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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6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

한국경제신문

2026년 눈여겨봐야 할 10가지 글로벌 트렌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준비하며..

이코노미스트 한국어판을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

그러면 무조건 봐야죠~!!

PART1에서는 주제별, PART2에서는 지역별로

2026년을 예측해 줍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끝날까?

세계 경제는 위기가 올까? 구체적으로 중국의 성장이 둔화될까?

이런 거시적 관점의 내용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약은 어디까지 진일보할 것인가?

AI 성장론은 거품인가, 대세인가~ 등등..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예측이라는 게 100%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확률적으로 우세한 방향을 점쳐볼 수 있고,

여러 가지 견해를 접하다 보면.. 개인의 판단력도 일취월장할 것입니다.



2026년 세계 경제는 달팽이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보여줄 거라 예측했다면, 로켓이 달팽이를 대체했겠지만,

아쉽게도.. 많은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험난한 여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그 변수의 핵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있습니다.

럭비공 같은 행보에 각국의 경제팀들은 더욱 고군분투하게 될 것입니다.

관세 위협은 끝나지 않았으며, 미중 대결은 여전히 답보 상태입니다.

파월 의장의 퇴임과 새로운 의장의 승계에 따른 금리, 인플레이션 관리가

도마 위에 오를 것이고, 미국의 경제 파동은 세계에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중국은 대만 침공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이며,

2027년 공산당 당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2026년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도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전 세계가 재정 위기에 당면하고 있습니다.

풀리는 자금만큼 시장이 커진다면 모를까..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거품론이 고개를 들 것이고.. 어디 화약고에서 먼저 불이 붙을지 모릅니다.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주사제들이 몇 가지 출시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가격이나 처치 방법, 처방 요건 등 보편적으로 이용되지는

않고 있지만, 인플루언서나 연예인들이 효과를 봤다는 인증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다이어트 약의 전성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약이 출시되고, 약물의 독점 판매권이 만료되면서

복제약이나 대체약들이 접근성을 크게 끌어올릴 것입니다.

또한, 보다 정밀하게 지방만 타켓팅 하고 근육 감소를 줄이는 연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낮추는 목적뿐만 아니라,

미용의 개념으로 폭넓게 이용될 것입니다.

지금 출시된 주사제들을 보면..

입맛을 잃게 만들어서 먹는 양을 줄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던데..

제가 원하는 건 먹는 즐거움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살만 빠지는 건데...

과연 2026년에 그 신기원에 도달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6 세계대전망

이슈가 될 내용들을 미리 알아보고, 그로 인한 변화까지

전망해 주는 책으로, 보다 보면 거시적 관점으로 현상을

보는 지혜가 생기며.. 미래를 점 처보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 #글로벌트렌드 #세계대전망 #2026세계대전망 #한국경제신문

#리뷰어스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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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말하는 K-반도체 초격차전략 - 기술이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시대, K-반도체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병철 지음 / 더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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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패권 경쟁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미국과 중국의 특수성을
삼성전자 부사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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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말하는 K-반도체 초격차전략 - 기술이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시대, K-반도체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병철 지음 / 더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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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반도체 초격차전략

이병철

더봄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본질을 명확히 꿰뚫다



우리는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지리적 위치와 국제정치 간의 위험적 요소가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기정학'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기술을 중심으로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현상을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드론이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들으셨을 겁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가 전쟁에서 중요한 포인터 역할을 하듯이..

AI, 반도체, 통신, 에너지와 같은 기술이 국가의 경쟁력을

좌지우지하는 시대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정학적 위치는 어떠한가요?



소련이 붕괴되고 미국의 독주체재가 영원할 거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미국 경제가 주춤하는 사이..

중국은 제3지대를 선점하는 전략과 일대 일로를 통해서

미국과 다른 노선으로 독자적인 경쟁력을 공고히 했으며,

G2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을 급속히 따라잡고 있습니다.

제조업 국가에 머물러 있던 과거의 중국을 벗어나서..

이제는 기술 선진국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선택한 전략이 바로 '코너 추월'입니다.

코너 추월 전략은 쇼트트랙에서 월등히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게 아니라면,

직선 구간에서는 추월하기가 용이하지 않지만,

코너 구간에서는 순간의 판단과 기술을 가지고 순위를 뒤바꿀 찬스가

만들어진다는 개념입니다.

이미 서방 선진국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분야에서

그 뒤를 따라잡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새로운 기술적 전환점이 오는 시기에.. 그 코너에서 따라잡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을 뒤쫓기보다는

전기 자동차로 전환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스퍼트 하는 것입니다.

이게 현실적으로는 굉장히 어려운 게.. 기업이 미래 먹거리만 보면서

투자를 하기에는 위험성이 높아서 나서기가 어려운데요.

중국이라는 나라의 특수성이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부가 까라면 까'가 가능하니까요.^^

정부가 주도하고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구체적인 리소스를 제공하는

구조가.. 어찌 보면 지나칠 정도의 편애를 제공할 수 있는 중국의

장점이겠죠. (정부의 말을 잘 들으면 잘 나갈 수 있다는..)



미국과 중국이 기술 패권을 놓고 다투는 와중에

여러 가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각국의 기업들은 어떤 위험요인에 크게 반응을 할지를

정리해 준 표가 있습니다.

삼성(대한민국), TSMC(대만), SMIC(중국), 인텔(미국).

여러모로 우리는 불리한 게 많군요.

새우등 터지지 않도록 실리는 추구하면서 눈치는 엄청 봐야 되는

형국입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는 중국 내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기 때문에

반도체 시장만 따로 분리해서 보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독자적 기술력을 보유하는 게

최선입니다.

기술 분야 특허에서 중국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각자도생의 시대에 공인된 기술 특허의 양과 질에서

우리나라도 좀 더 노력을 기울여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K-반도체 초격차전략

미중 패권 전쟁의 시대에 승자의 키가 될 수 있는

반도체 기술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술 초격차와 외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미국과 중국의 특수성을

삼성전자 부사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반도체전략 #K반도체 #K반도체초격차전략 #미중기술패권 #리뷰어스

#이병철 #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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