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 - ‘부동산발 대공황’ 시장의 재편과 투자 전략
박감사(박은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

박감사(박은정)

체인지업

부동산발 대공황

시장의 재편과 투자 전략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이상기류에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3차 대책이

서둘러서 발표되었습니다.

엠바고 걸린 자료가 일찍부터 돌아다녔고,

정부 정책 발표도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이슈였고, 지정되면서 달라지는 세제나 거래 환경의

변화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투자자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넘어갈지..

실수요자들은 내 집 마련의 적기가 과연 언제일지..

각자의 처한 상황에 따라서 빠르게 머리를 굴렸을 겁니다.

이런 분들은 이렇든 저렇든 좋은 결과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됩니다.

반면 '이 또한 지나가 리오~ 또는 나랑 관계없는 먼 훗날 이야기~~'

이렇게 치부하고 지나친 분들이 아직도 계시다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투자는 타이밍이고 그 타이밍을 알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이 필수입니다.

아니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강의를 청강하거나

유튜브를 구독하는 노력이라도 기울여서 정보를 먼저 선점하려는

노력이라도 기울여야 뒤처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해왔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이 있듯이..

만약 지금의 부동산 가격이 버블이라면.. 하락기에 그 속도와 하락폭은

매우 클 것입니다.

하락 시기에 보아야 하는 데이터와 하락론의 관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같은 데이터를 놓고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추론하는 결괏값이 다르기

때문에 상승론과 하락론의 주장을 모두 접해보기를 바랍니다.

인구, 공급, 유동성, 정책, 해외경제를 위험요인으로 주목!!



인구와 공급은 지역별 편차가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초장기 투자가 아니라면 필히 인구 변화와 공급량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리는 국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기 때문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데요.

미국은 금리 인하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에 느리게 반응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오히려 금리 조정에 여유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금리 인하가 있다고 해도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움직이는 걸

막기 위해서 정부가 대출 규제 정책으로 바리케이드를 친 건

아닐까 싶습니다.



근래에 접하기 어려운 관점이라서 신선했습니다.

우선 강남 신축 아파트를 익절 해야 할 집으로 언급한다는 게

대단한 용기이신 듯합니다.

하락 사이클 진입이 본격화된다면... 급격하게 올랐던 집의 하락 또한

빠를 것이라고 보는 관점에서, 신규 매수에 신중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부동산 경기 사이클을 주목해야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지 않을까요?

저점에 가까워졌을 때, 빠르게 매수해야 될 1순위가 강남 신축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실거주자에게는 말이죠~~^^


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

부동산 상승론이 대세론으로 추종되는 현시점에..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부동산최저점을찾는핵심수업 #부동산추천책 #박감사의리얼아이 #체인지업북스 #리앤프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책읽기에서 글쓰기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 10주년 개정증보판
장석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장석주

중앙books

책읽기에서 글쓰기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

에세이 작법, '한강' 문체 분석



부모님들이 가요무대를 보며 흥얼 거리 시는 모습..

얼마 전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에서 했던 서울 가요제를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제 모습이 비슷한 느낌이겠죠.^^

오늘은 왠지 쏜살같이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한 밤입니다.

만약 단 한 번, 시간을 되돌아갈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언제로 가고 싶으신가요?

이런 상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에서도 타임슬립 소재가 자주 나오는 거겠죠~

제가 고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즐겨보는 게 바로 이런 종류의 작품들이랍니다.

어릴 때는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면,

한때는 추리소설에 빠져도 봤고, 로맨스 소설을 거쳐서..

어느 순간 경제, 건강 서적만 탐독했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그 당시 필요로 하는 걸 자연스럽게 찾아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타임슬립에 빠져있는 것도 같은 맥락인 것일까요?-_-a

지금은 도전하고 변화를 주는데 더욱 신중해야 되는 시기라서..

멋모르고 철없던.. 열정만으로도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던..

그때가 그리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삶과 함께 해온 고마운 책들..

'이제 읽는 거를 뛰어넘어서 직접 써보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심오한 내용이 아니라.. 상상하는 게 이루어지는 세상이니까..

제가 그 세상을 만들어가는 조물주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두근거림도 있고..

암튼 그러기 위해서는 글을 쓴다는 거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고..

이럴 때는 서점에 계시는 최고의 선생님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장석주 님의 '글쓰기는 스타일이다'를 통해서 글을 쓴다는 게

무엇인지..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당장에 작가라는 직업을 목표로 글을 쓸건 아니지만,

작가 지망생의 마음으로 책을 보았습니다.

예술적 혼을 불어넣는 작가를 직업으로 삼는 데 있어서

마주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알려주는 거로 시작합니다.

마치 '이런데도 글을 쓰고 싶어요? 글 쓰는 거에 대한 욕망이 차올라요?'

이렇게 겁을 줘서 반보 물러나게 한 후,

'네. 글쓰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라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작가는 고양이처럼!!'

집중, 신비, 기록, 독립, 인내.

아~~ 요즘처럼 SNS에 재미난 영상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시작부터 험난합니다. ㅎㅎ

그런데 사냥감을 잡기 위해서 집중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그걸 위해서 방해될 요소들을 미리 제거하는 겁니다.

글을 쓰는 동안 만이라도 작품 속의 세상으로 들어갈 각오가 필요합니다.



문장에서 불필요한 형용사나 부사를 피하라!!

독자에 대한 배려라는 착각으로

지나치게 군더더기가 붙은 글은 오히려 독자를 지치게 한다는 겁니다.

어찌 보면 어릴 적부터 우리 몸에 뵌 습관 같은 거라서 고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0자 원고지 10장 분량으로 작성하시오'

'A4용지 10장 분량으로 작성하시오. (폰트 10)'

이런 과제들에 길들여지다 보면.. 어느덧 글을 길게 늘려 쓰는데

도사가 돼버리거든요.

자~ 불필요한 관용구, 수동태, 부사, 형용사는 최소화!

건조한 글을 쓰라는 게 아니라, 늘어지지 않도록 하라는 말씀~



문체란 작가들 마다의 고유한 주파수라고 생각됩니다.

위 내용에서 보시다시피 김연수 작가님의 글은

저 한 페이지의 모습이 그려지고, 등장인물의 숨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마치 제가 그 사람이 된 느낌을 받을 정도입니다.

이렇듯 글쓰기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주파수가 문체로 나타나고.. 그 주파수에 반응하는 독자들이

애독자가 되는 거겠지요.

경제 서적에 주파수가 맞춰져 있을 때는 김연수 작가님의 저 글에

별다른 감흥이 없었을 수 있지만, 요즘처럼 감성 충만 주파수 일 때는

흥미롭게 느껴져서 읽어 볼 책 목록에 바로 집어넣었듯이..

어떤 주파수 대역에서는 그 작가님의 문체가 단연코 빛이 난다~라는

인식이 만들어진다면.. 애독자가 늘어나겠지요~^^

일기를 쓰고, 에세이를 쓰고.. 이렇게 자신만의 주파수 대역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올바른 독서로 내공을 쌓는 법, 글쓰기의 단계별 준비법, 유명한 작가들의 문체에 대한 해석까지..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북유럽 #글쓰기는스타일이다 #장석주 #중앙북스 #문체 #작법노하우 #작가의삶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의 미래 - 거대한 변곡점, 마지막 부의 기회를 잡아라
박석중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의 미래

거대한 변곡점, 마지막 부의 기회를 잡아라

박석중 지음

한국 경제의 마지막 골든타임이 온다!

페이지2북스

10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

대기업 초청 강연1순위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 LG에너지 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 단속으로 그 모습을 보고 저 포함

충격받은 한국인들이 많을 거라 사료됩니다.

미국 주도의 보호무역주의와 국제 안보 재편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국가 중 하나일 거라고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그 장면들을 보고 난 후 드디어 변화하는 순간이 왔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너무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해서

한국의 미래 거대한 변곡점, 마지막 부의 기회를 잡아라

책을 읽었습니다.





미국 우선주의라는 틀 안에서 더 큰 그림의 구조 전환,

즉 새로운 황금시대를 향한 미국의 재건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 말 즉은 지금은 미국의 위기, 미국의 패권은 점점

쇠락의 길로 가고 있다는 방증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미래 책에서는

현재의 미국이 필요로 하는 것은 근본적인 사회 시스템의 재구성이고

문제는 트럼프의 방향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구축한 세계 질서가 30년 주기로 변화 과정을 거치고 있고

그 변화의 변곡점에는 항상 다음 네 가지 요소가 동반했다고 합니다.

첫째,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 약화

둘째, 과잉 부채와 과잉 유동성이 야기한 인플레이션

셋째, 국제 정세의 불안과 지정학적 위험

넷째, 새로운 기술 혁신 사이클이 도래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현재와 환경과 너무나 맞아떨어집니다.

브렌턴우즈체제 -> 플라자합의 체제 -> 중국 편입 체제 ->트럼프 체제

역사를 돌아보며 미국이 그리는

새로운 경제 질서에 대비하여 한국 경제의 생존 전략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몇 년 전에 삼프로티비에서 신한투자증권 박석중 애널리스트가

갑자기 나타나서 전기자동차에 대해

설명을 해줄 때 그 충격을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 책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과거의 미국 지금 현재의 미국과 세계정세들을

이해하기 쉽게 간략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고,

수출국이 벌어들인 달러를 다시 미국 국채 등으로

재투자하는 흐름을 의미합니다.

달러 패권이 유지되는 메커니즘이며,

글로벌 유동성과 금리의 구조적 연결고리인 들러리 사이클이나

스마일 커브 부분도 새로 습득하게 된 정보인데도 이해가 쏙쏙이었습니다.

지금의 미국 속내와 앞으로

한국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꼭 한 번 읽어 보시고 앞으로 펼쳐질 거시 경제에 대처할 수 있게

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국의미래 #박석중 #페이지2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신한투자증권

#10년연속베스트애널리스트 #대기업초청강연1순위 #박석중애널리스트첫단독저서 #거대한변곡점 #마지막부의기회를잡아라 #한국경제 #세계경제 #트럼프정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 - 문장을 다듬는 세 가지 글쓰기 원칙, 개정판
장순욱 지음 / 북로드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

문장을 다듬는 세 가지 글쓰기 원칙

장순욱 지음

더난콘텐츠





요즘 글쓰기 열풍과 1인 출판 붐이 일다 보니

우스갯소리와 독자보다 글 쓰는 작가가 더 많은 시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글은 글쓰기 재주가 뛰어나고

업으로 하는 사람들만 쓰는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sns 시대가 되면서 메신저, 블로그 등으로

글쓰기에 대한 벽이 허물어지고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글쓰기를 관심을 갖게 된 거 같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 책에 대한 서평을 쓰다 보니

글쓰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저절로

글쓰기에 대한 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장을 다듬는 세 가지 글쓰기 원칙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를 살펴봅니다.






서울 경제 신문과 스포츠 투데이,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열려라 논술 팀장으로 일했던 장순욱 저자라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잘 쓴 글이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써야

명확한 의사전달이 가능해지고

간결하게 쓰기 위해선

'지우기' '줄이기' '바꾸기'라는

세 가지 방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군더더기를 만드는 작은 습관 몇 가지를 고치면

글이 몰라보게 좋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글쓰기의 나쁜 습관을 없애려면 퇴고가 필요합니다.

글쓰기 습관의 교정도 연습이 필요하고

고친 글을 서너 번 쓰거나

몇 번 눈으로 읽어봐야

나쁜 글 습관도 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의 마법의 단어

'지줄바'

지우기는 반복된 것을 삭제하고, 줄이기는 늘어진 걸 조이고,

바꾸기는 어색한 부분을 고치는 일입니다.

이 법칙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글쓰기 강의와 함께 실전 연습도 명쾌하게

알려주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글을 잘 써야 하는 직장인,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

보고서를 자주 쓰는 대학생,

sns, 블로그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지우고줄이고바꿔라 #장순욱 #더난콘텐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문장을다듬는 #세가지글쓰기원칙 #지우기 #줄이기 #바꿔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염지훈.정현호 지음 / 서사원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돈이 많건 적건 간에 돈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세금이 관여할
가능성은 상당히 많습니다. 다양한 경우에 올바르게 돈을 주고받아서
절세할 수 있는 방법들이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말 그대로 절세이며 탈세가 아니므로, 알면 알수록 돈이 되기 때문에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