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의 기술 - 가치를 더하면 가격을 올릴 수 있다
이시하라 아키라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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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인상의 기술

가격 인상은 기업의 올바른 노력이다

이시하라 아키라

두드림미디어


치킨 가격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모업체에서 치킨 가격을 올린다고 했을 때,

소비자 입장으로서는

'아놔~ 한곳이 올리면..다른 곳들도 따라갈텐데..'

'소비자가 똘똘 뭉쳐서 저 치킨을 안사주면 가격이 내릴텐데..ㅠㅠ'

'소비자 무서운줄 모르는 곳은 혼 좀 나봐야돼~!!'

현실은...그런 분위기도 잠깐일 뿐...

치킨 시장도 고가 치킨, 중저가 치킨으로.. 시장 자체가 커졌습니다.ㅎㅎ


어떤 기업이 서비스의 가격을 올린다고 하면,

주가는 떨어질까요??

제 경험상으로는 일단 주가는 대부분 올랐습니다.

물론 중요한건 중단기적으로 가격 인상이 수익 향상으로

이어져야지만, 주가의 추가 상승이나 방어가 가능하겠지만요.

그래서 가격 인상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가격을 올린다.

고객층을 바꾼다.

정보를 더한다.

경영의 범위가 확대된다.



읽다보니..어느덧 마지막 장까지 왔습니다.

책이 참 읽기 편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각 장 마다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습이라고 할 수 있지요.



총7장으로 이루어진 가격 인상의 기술에서는

각 장 마다 이런 식으로 핵심 포인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줬습니다.

이건 복습입니다.

예습, 공부, 복습..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여기서 또 하는게 있지요.



혹시나 놓친게 있는지 중복체크!!!

내용에도 저자가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은 친절하게 강조를 해놓아서

앉아서 떡먹기 수준입니다~~ ㅎㅎ


가격 인상의 기술

오너로서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데 필요한 기술 및 타이밍,

가격 인상 이후의 경영 방향까지 매우 자세하게 알려주는 학습서입니다.


얼마전 쿠ㅇ이 서비스 요금을 인상했었습니다.

쿠ㅇ의 애용자로서 섭섭함도 잠시.. 주주로서는 주가 상승으로 꽤나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쿠ㅇ이 서비스 요금 인상 시에 했던 일련의 과정들이..

어쩜 이렇게 딱 들어맞는지... 혹시 저자가 거기에 컨설팅 했나?

싶을 정도 였습니다. ㅎㅎ



#북유럽 #가격인상의기술 #이시하라아키라 #두드림미디어 #기업가치상승비법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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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 - 애덤 스미스에서 윤석열까지
이경식 지음 / 일송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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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한민국이 가진 문제점을 신랄하게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는데요

애덤 스미스 부터 박완서, 최익현, 이완용, 이승만, 안데르센 등등.

각 인물들의 여러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 인물들의 이야기 마다 꼭 등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역사 인식과 방향성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족, 친척, 가까운 친구가 모였을 때에 하지 말아야 되는 이야기가

정치, 종교라고 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여러 방향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극단적으로 편나누기가

심해진 정치판에 대해서 만큼은 더욱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한쪽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그쪽에 더욱 가까이 가서 바라보려고 합니다.

저자의 약력을 봐도 유추할 수 있고, 책 내용 중..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과 이재명 중에 누가 대통령이 될 것 같아요?"

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을 통해서 저자가 바라보는 방향을

알 수 있었기에, 왼쪽편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문제점들을

직시할 수 있는 기회라 여기고 흥미롭게 읽어내려갔습니다.ㅎㅎ



신자유주의, 반공주의, 친일청산, 평등한 사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의 잘못된 점.

그게 옳다고 그쪽 방향으로 나아가는 현 정부.

저자는 강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잘한게 있고, 못한게 있겠지요~

어느쪽이 무조건 옳고, 다른쪽이 무조건 그르다 보다는..

여러 견해들을 두루 접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가 가장 마음을 후벼파더군요.

일제침략과 북한침략.. 소련,중국 그리고 미국.. 강대국들 사이에 낀

한없이 약한 나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겠습니다.


#인물로바라보는대한민국 #이경식 #일송북 #애덤스미스에서윤석열까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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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트 투어 - 프랑스부터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덴마크까지
박주영.김이재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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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트 투어 책을 읽다 보니 정말 유럽여행을 떠나 미술관만 돌고
오고 싶다는 충동이 어찌나 들던지
유럽여행 가시기 전이나 미술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재미있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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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트 투어 - 프랑스부터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덴마크까지
박주영.김이재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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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작년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

양주에 오랑주리라는 카페를 놀려간 적이 있었습니다.

엄청 큰 정원 같은 온실 속의 카페 느낌이었는데,

왜 이름을 오랑주리라고 지었는지를

유럽 아트투어라는 책을 보고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정말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인다더니...

역시나 많은 것을 알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유럽 아트투어 책을 알아가 보려 합니다.






유럽 아트 투어 책은 모녀가 저자이시고요~

어머니께서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딸님분들 미술관이며

데리고 다니다 보니 딸님분이 미술전공하게 되고

두 분이 책까지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5개국의 25개 미술관에 관해 어떤 미술품들이 있는지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중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은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으나

오랑주리 미술관은 모르고 있었거든요

인상파 작품 중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나누어져

전시되어 있고 오랑주리 미술관에는 지베르니 정원 작업한 수련 작품들이

모네 실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김이재 저자분이 세계 최대 경매 회사 소더비 근무했었고

현재는 크리스티 학예사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앤티크 테이블이 경매에 나왔을 때

어떻게 추리하고 어떻게 접근해서 앤티크 테이블의 히스토리를

조사해서 경매가 알아내는 지도 소개가 되어 있어

학예사가 어떤 일이 하는지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고

경매가를 알아내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어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네덜란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을 세운 헬레네는 친정의 성 뮐러와 남편의 성 크뢸러를 모두 사용해서 크뢸러 뮐러가 되었고,

반 고흐의 천재성을 제일 먼저 알아보고 작품을 모으기 시작하여

크뢸러 뮐러 미술관에는 많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도 많다는

부분도 흥미로웠고, 앙리 마티스 작품이 많은 덴마크 국립 미술관도

관심이 많이 가는 미술관이었습니다.


유럽 아트 투어 책을 읽다 보니 정말 유럽여행을 떠나 미술관만 돌고

오고 싶다는 충동이 어찌나 들던지

유럽여행 가시기 전이나 미술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재미있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유럽아트투어 #박주영 #김이재 #시원북스 #리뷰어스클럽 #큐레이팅 #유럽미술관 #미술관으로의초대 #유럽아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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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의 AI 강의 2025 - 인공지능의 출현부터 일상으로의 침투까지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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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영화 속에서 '여기는 미래'라는 것을 보여줄 때..

자막으로 '2030년 현재'라고 표시해 주는 것 말고도

대표적으로 나오는 게 바로 인공지능입니다.

거대한 화면에 보이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자신이 전지전능한 신인 것처럼 인간들을 지배하는 그런 장면들..

로봇이 돌아다니고, 로봇 택시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급기야 인간과 로봇이 전쟁을 벌이는 그런 미래의 모습들.

과연 현실이 될까요?

불과 몇 년 사이에 더 이상 꿈이 아닌 우리의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는 인공지능.

이제 인공지능 시대입니다.



사람들의 AI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도 매우 뜨거운 게 사실입니다.

전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박태웅의 AI 강의 2025'를

읽어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또한, 내용뿐만 아니라, 글의 흐름도

깔끔해서 '글을 참 잘 쓰시는구나'라는 것입니다.^^



알파고가 인공지능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면,

챗 GPT는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문을 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시험을 앞두고 벼락치기 공부를 할 때에..

책을 베개 삼아서 자고 일어나면 머릿속에 그 내용들이

모두 들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고는 했었습니다.

나름 공부를 잘하는 축에 속했지만, 전교 1등 하는 친구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지식들이 나에게도 입력된다면...

허무맹랑한 상상 속의 이야기들이었지요.

하지만 AI에게는 현실입니다.

마치 1만 명의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이 무언가를 배우면

우리 모두가 그것을 아는 것과 같은 인공지능 신경망.

전혀 다른 지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의 발달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세계는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예로 들어 나오는..

'방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춰줘'라는 명령에..

인간은 창문을 열어서 환기 시키는 방법을 택하겠지만..

AI는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사람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실행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춰줘'라는 한마디 말에..

인공지능이 휴머노이드 로봇들에게 집행하라고 명령한다면..

영화 속에서나 보던 인간 vs 로봇의 전쟁이 시작되는 건 아닐까요?




장기 주의라는 사상에서는 장기적인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우리 시대의 핵심적인 도덕적 우선순위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주요 위험 요소로 여겨지는 것들이

기후 위기, 핵 전쟁, 인공지능, 생물학적 위험 등입니다.

장기 주의는 기후 위기를 실존적 위험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공지능을 심각한 실존적 위험으로 간주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더불어 그 위험성 또한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계가 인공지능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통합되지 않은 룰이 언제까지 지켜질지 안심할 수 없습니다.


'박태웅의 AI 강의 2025'에서는

인공지능의 출현부터 일상으로의 침투까지..

현시점에서의 인공지능의 발달과 한계점.

인공지능 시대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 국가별 과제 및 방향성.

미래 인공지능의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까지.

인공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AI는 미래가 아닙니다, 이미 AI 시대는 도래하였습니다.

AI 시대에 국가가 준비해야 될 부분이 있을 것이며,

개인으로도 미리 알고 대비해야 될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무궁무진합니다.

투자자의 마인드로도 한발 앞서나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박태웅의AI강의2025 #박태웅 #한빛비즈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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