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사람들의 말 습관 - 대화의 품격을 높이는 언어의 법칙
스쿤 지음, 박진희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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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화의 품격을 높이는 언어의 법칙

품격 있는 사람들의 말 습관

스쿤 지음

박진희 옮김

더페이지

TEDx연사이자 세계적 스피치 권위자가 전하는

20만 명의 인생을 바꾼 대화의 기술

말 잘하는 사람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세계 최고 스피치 강사의 말하기 노하우

말하기 고수의 특별한 대화의 법칙

단 한마디로 마음을 사로잡는 법






드라마나 예능에서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며

참 부럽고 멋있어 보이고 나도 저리 똑똑하게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항상 말 잘할 수 있는 자기 계발서를 항상 기웃기웃한답니다

오늘은 말을 잘 하는 걸 넘어 품격 있는 사람들이 말 습관이라는

책을 살펴보려 합니다.




저자는 스쿤이라는 온라인 스피치 수업을 하는 중국의 전문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전문 연설 코치입니다.

저자는 'LANGUAGE'만 알면 누구든 소통의 달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L-Logic 논리

A-Analogy 유추

N-Narrate a picture 장면 묘사

G- Good story 좋은 사례

U-Unexpected 예측 불가

A-Ask 질문

G-Gain 이득

E-Empathy 공감

이상의 8가지 말하기 법칙으로 말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대로 된 질문을 하면 반절은 성공이라는 말이 있듯

천재 이승국이라는 리포터가 드웨인 존슨 인터뷰를 한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는데요


당신이 했던 레슬링 보면서 자라왔고 그래서 당신을 만난 것이

무척 영광이라고 존경심을 표하고서는


드웨인 존슨에게 하와이언피가 흐르는 당신이 하와이안 문화가

영화에 담게 돼서 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그 질문하나에 드웨인 존슨은 이런 질문은 처음이라며 이 인터뷰를

동영상 촬영하고 남겨야 한다고 했다고 하고

그 이후로 천재 이승국은 승승장구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간단해 보이는 저 질문에 무척 많은 관심과 생각, 배려심이 담겨 상대방이 감동을 다 담게 되고 저자가 말한 8가지 법칙에도 다 해당되는

그야말로 품격 있는 사람들의 말 습관에 걸맞은 예시가 아닌가 싶더군요~





그리고 중요하다 싶은 문장은 자체적으로 밑줄이 쳐져 있어

그 부분을 더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말하기 실력을 높이려면

책에 나와 있는 법칙을 하나하나 대입해 보고

한 계단씩 순서대로 밟아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실천에 옮기다 보면 어느새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니

한 번 읽어보시기 추천드려요~







#북유럽 #품격있는사람들의말습관 #스쿤 #박진희 #더페이지 #이승국 #드웨인존슨 #언어의법칙 #스피치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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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7 : 손자병법 - 병서의 바이블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7
채지충 지음, 이신지 옮김 / 들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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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대학교 수업 시간에 특이한 교습법이 생각나네요.

교수님이 항상 강조하시던 게 있는데...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라'입니다.

물론 추궁(?)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어질어질하고 식은땀이 납니다.

짜증이 확 솟구칠 때도 있습니다. '아놔~ 말꼬리 잡기 하자는 건가~' ㅎㅎ

교재 한 페이지로 그날의 수업 진도가 끝날 때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소비자물가지수는 무엇인가?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

소비자는? 상품은? 서비스는? 가격 변동은? 측정? 지표?

물론 저렇게까지 물고 늘어지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그 뜻을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설명이 가능했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설명하려니까 어려운 현상이죠.^^



병서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손자병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읽어보면..'그렇지~ 옳지~ 맞아~ 당연한 거지~ 물론이지~'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법을 터득하려면..

많은 생각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손자병법 모공 편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어떻습니까? 맞죠? 당연한 거 아니야~ 싶죠? ㅎㅎ

흔히 우리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알고 있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아서 비교해 보니.. 우리의 패배가 확실하다면..

승리는 어렵겠고.. 위태로운 상황을 피해볼 여지가 있을 뿐이니..

손자병법에 실린 내용이 뜻하는 바가 더 현실적인듯싶네요.



그렇다면 무엇을 알아야, 지피지기 했다 할 수 있을까요?

승패를 예측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조건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싸워야 할지, 병력은 충분한지, 국가와 국민이 한마음 인지,

상대보다 우리의 준비가 확실한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했으니, 뛰어난 지휘자를 믿고

전폭적인 권한을 위임한다면.. 이 모든 게 이루어진다면

승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의외로 적을 아는 건 수월할 수 있으나, 오히려 나를 정확히 안다는 게

얼마나 어려울지 가늠이 안되긴 합니다.



정치인들이 뭐 좀 있어 보일라 치면.. 가끔 사자성어나 고사 성어를 들먹이며

말을 하곤 하던데요.

정치라는 게 막싸움이기 때문에 손자병법을 보면 써먹을 수 있는 게

수두룩 빽빽합니다.

'병서의 바이블인 손자병법을 보면.. '우직지계'라는 말이 있지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지요'

역시 전자가 뭔가 더 있어 보입니다.

'우직지계'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돌아가라가 아니라,

돌아가더라도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라입니다.

항상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놓고 협상에 들어가는 도널드 트럼프가

괜히 손자병법을 추천하는 게 아니겠지요.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 손자병법

병서의 바이블로 사업가, 정치인의 필독서.

게다가 트럼프 덕분에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손자병법.

만화의 장점인 그림과 글을 함께 보게 되면서..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이해도가 올라가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손자병법이 이런 내용을 담고 있구나~'하는

손자병법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채지충의만화로보는동양철학 #손자병법 #채지충 #들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병서의바이블 #손자병법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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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개인사업자를 유지할까 법인사업자로 전환할까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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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새해 인사를 언제 하시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는 신정.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올 한 해 건강하십시오~'라는 인사는 구정.

저는 보통 이렇게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때도 하고 저 때도 하면 되겠지만, 왜 그런 거 있잖아요..

가깝지만 먼 사이.. 인사 한 번도 신중하게 하게 되는 그런 사이..

이럴 때는 고민이 되더라고요. ^^

그럼 인사는 그렇다 치고, 설 선물은??

저는 대체로 구정 즈음해서 주고받게 되는 것 같긴 하네요.


연말연초에는 식사 약속도 많이 생기는데요.

송년회, 신년회.. 이런 핑계로 얼굴 한번 보고 술 한 잔 기울이고 그런 거겠죠.

그렇게 여러 모임에 참석하다 보면, 저는 가끔 그런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법인카드는 언제 누구와 있을 때.. 사용 가능할까??

말단 직원은 알아서 눈치 보느라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할 테고,

보통 임원들은 법인카드 한 장쯤은 가지고 다니는 것 같던데...

지인이 본인 회사 근처에서 보자고 할 때는 내심 기대를 하고 나갑니다.

'나한테 비즈니스 좀 해봐라~~'라고 말이죠.



그럼 법인사업자는 왜 하는 걸까요?

법인 대표 명함으로 폼 잡으려고 하는 건 아닐 테고..

자~~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유불리를 알아봅니다.

그리고 개인사업자로 시작해서 법인사업자로 전환하는 과정을 간접 체험해 봅니다.

그 과정에서 챙겨야 할 핵심 내용들을 짚어봅니다.




이러쿵저러쿵해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절세일 겁니다.

부동산은 양도를 하기 전부터 양도소득세를 계산하고 예산에 반영해서

매도 계획을 세우는데 반해서, 주식의 경우는 일단 팔고 현금이 들어오면...

양도소득세 계산은 안중에 없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연말에 양도세 낼 생각에..

'손해 본 거 팔고 다시 살까'를 몇 번이나 고민하게 됩니다.

재테크의 핵심은 역시 절세인 것 같습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선택의 큰 기준도 소득의 크기입니다.

소득세부터 저렇게 차이가 납니다!!




법인사업자가 무조건 유리하다면.. 다들 법인~~ 법인~~ 하겠지요~!

하지만 단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뭔가 보는 눈이 많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내 돈이지만.. 내 돈이 아닌.. 그런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세무비용의 증가 또는 회계 직원의 필요 등등 지출 증가도 있을 수 있겠지요.

이런 기회비용을 따져봤는데도, 법인사업자가 유리하다 싶으면..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시도해 볼 수 있겠습니다.




책의 전반부에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면,

중반부터는 법인사업자로의 전환에 대한 내용들이 집대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법인 전환을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매우 피가 되고 살이 될 내용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회계 담당 직원이 회사에서 대우받는 이유가 뒷돈을 관리해서가 아니라,

머리를 엄청 써야 되는 자리라서 그렇다는 걸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믿고 보는 신방수 세무사님의 책이라서 그런지~~

용어의 생소함에도 불구하고, 법인 사업자로의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로드맵이

그려지더군요.


신방수 세무사의 개인사업자를 유지할까 법인사업자로 전환할까

소득세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른다면, 고민만 하지 마시고

법인사업자로의 전환을 노려보십시오~

그렇다고 무작정 세무사 사무실을 찾아가실 건가요? No!!

개인사업자의 법인사업자 전환이 필요한 대상은 누구인지.

법인사업자 전환 절차와 개인사업 결산, 영업권 세무처리,

사업 양수도 방법의 선택, 법인 설립 시 주의할 사항,

법인 전환 시 발생하는 세금과 신고 절차까지.

실무 위주로 설명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도움이 됩니다.


#신방수세무사의개인사업자를유지할까법인사업자로전환할까 #신방수 #두드림미디어 #리앤프리 #소득세절세 #법인전환


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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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트렌드 2025
천준범 지음 / 이스터에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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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기업 거버넌스의 원년

거버넌스 트렌드 2025

천준범 지음

이스터에그

거대한 물결, 버틸 것인가, 준비할 것인가?

2024년 G키워드 2025년 G 키워드 TOP 5





전 세계적으로 K-팝, K-컬처가 난리가 아니라지요

한국어를 사용하는 외국인들도 늘고

한국에 대한 대우가 예전 가는 사뭇 달라졌다는 느낌도 받는데요~

그런데 한국 주식은 아직 후진국에 머물고 있다는 생각이

항상 자리 잡고 있는 거 같습니다.

K-기업 거버넌스, K-스톡 문화를 바라며,

거버넌스 트렌드 2025 들여다보려 합니다.



이제껏 주식 투자를 해왔지만 바로 내 눈앞의 수익만 쫓기 급급했던 지라

코리안 디스카운트나 기업의 거버넌스에 대해

가볍게 인식하고 지냈던 거 같습니다

이제는 내가 발 담그는 내 발만 바라볼 게 아니라 담그는 호수 전체를

아울려 바라보게 생각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거버넌스 트렌드 2025 책이었습니다.



우선 키워드로 보는 2024년 G 캘린더라고 해서

작년이슈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놨더라고요~




1월부터 제가 예전에 자주 유튜브로 보던 슈카 이야기라서

처음부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슈카의 발언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자본 시장 선진화 문제에 대한

대중적 논의의 장이 열린 순간이었다고 할 수 있겠죠?

난쟁이가 쏘아 올린 공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슈카가 절대 난쟁이라고 하는 거 아님니돠~ㅋ




2024년은 대충 이런 일이 있었구나 정도로 보고

저는 미래형 인간이기에 앞으로 2025년을

더 집중해서 봤던 거 같습니다.

미래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예측을 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위험헤지를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마음대로 2025년이라고 쓰여있는 대로 다 흡수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2025년도 2024년 캘린더와 같이 지난 50년, 한국과 세계의 기업 거버넌스 흐름

이라고 잘 정리해 둔 표도 한눈에 보기 편했습니다.


IMF 구제 금융 사태 이후 순환출자구조에서는 계열회사를 빠르게 팔아

구조조정을 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된 정부는

1999년 공정거래법에 의해 지주회사가 허용해 주게 되는데

이런 지주회사가 1+1=1인 지주회사 디스카운트 현상을 만들어지게 합니다

이것 말고도 키워드 TOP 5 으로 선정해 앞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점들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도 2008년 프라임 사태 이후에 각성하고 법이 제정되거나 제도가

보완된 만큼 우리나라도 이제라도 조금씩 변화한다면 선진화가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현실을 보면 한숨이 나오지만 우리들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계속 요구하다 보면 바꾸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거버넌스트렌드2025 #천준범 #이스터에그 #가치투자연구소 #K-기업

#K-기업거버넌스 #2025년G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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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 -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
김붕년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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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신경가소성이라는 특성이 있어서 태어나서부터도 재생이 가능하고
그 특성이 성인들보다는 아이들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이 성장기 때 어떻게 해주어냐 하는지 특성을 알고
양육환경에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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