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종 박사의 경제대예측 2025-2029
곽수종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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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떠나서 연말, 연초에 많은 사람들이

토정비결, 사주팔자를 보고는 합니다.

저는 긍정적인 내용은 적극 수용하고, 부정적인 내용은

참고하는 정도로 여기는데요.

생각의 흐름에 따라서 결과가 만들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25년을 장밋빛 미래로 물들이기 위한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건강, 연애, 돈은 절대 빠지지 않는 필수 주제인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돈'의 향방을 알 수 있는 책을 볼까 합니다.

곽수종 박사의 경제대예측 2025-2029입니다.



실적으로 글로벌 경제가 재채기하면,

우리나라는 감기 몸살로 드러누울 수도 있기 때문에..ㅠㅠ

우리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예측해야 합니다.

책의 저자인 곽수종 박사님은 거시경제 및 미시경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동안 집필한 책만 봐도 경제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곽수종 박사의 경제대예측 2024-2028', '다가올 미래, 부의 흐름',

'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세계경제 판이 바뀐다' 등등.



2025년 세계 경제 흐름에 중요한 변수는 바로 미국 대선입니다.

미국이 세계 경제 리더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해나갈지.

대중국 무역 전쟁에서 미국은 어떤 식으로 해법을 찾을지 등등.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느냐에 따라서 세계 경제는 요동칠 것입니다.

현재 미국 대선은 짙은 안갯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 불가의 상황인데요.

한쪽에 무리한 배팅을 하는 도박보다는

각 후보의 대선 공약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결과를 예상해서

대비하는 게 현명해 보입니다.

책에서도 경제대예측 파트에서 세계 경제, 미국 경제, 중국 경제로

구분해서 분석을 해주고 있는데요, 어느 것도 미국 대선의 결과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게 없으니까요. 두근두근~~

빌 게이츠는 해리스를,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는데..

대선 결과에 따라서 두 사람의 재산 순위까지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요~? 관전자는 그저 꿀잼각입니다. ㅎㅎ

앗차.. 완전한 관전자라고 할 수는 없겠군요. 저도 주주라서..^^;;


곽수종 박사의 경제대예측 2025-2029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계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세계경제, 미국경제, 중국경제의 미래 움직임을 예측해 봅니다.

또한, 미국 대선 결과를 변수로 집어넣은 각각의 결과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돈의 흐름이 쏠릴 주제를 미리 분석해서,

돈의 향방을 그려봅니다.

미래를 100% 예측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변수에 따른 결괏값을 예측함으로써 확률 싸움의 유리한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는 즐거움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곽수종박사의경제대예측2025-2029 #곽수종 #메이트북스 #돈의향방 #세계경제의미래

#책좋사 #책좋사서평단


책좋사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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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 모든 인간관계가 수월해지는 스몰토크의 힘
임철웅 지음 / 부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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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임철웅

부커

스몰토크 테크닉


여행을 좋아하지만, 우선 시간을 내는 게 쉽지 않고..

저질 체력도 한몫하다 보니.

아무래도 간접 체험을 즐겨 하게 됩니다.

유튜브 구독을 보면 여행 유튜버들이 즐비하지요~

보기만 해도 왜 이렇게 힐링 되고 삶이 즐거워지는 걸까요? ㅎㅎ

그런데 그들의 해외여행을 보다 보면...

잠깐 스쳐가는 사람인데도 대화를 이어가는 게

대단히 자연스럽더군요.

그런 걸 스몰토크라고 한다는데, 특히 외국인들은 스몰토크가

몸에 배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스몰토크가 튀어나오는 기능이 있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왠지 저도 따라 해 보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동네 마트에 가서 사장님한테.."사장님~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왜 이리 어색하고 공기가 얼어붙는 느낌이었을까요? ᅲᅲ

사장님의 반응은.. "아. 예. 봉투 드릴까요?" ㅎㅎ

스몰토크에 강해지고 싶어서 공부까지 합니다. 두둥!!



저는 대화를 하는 데 있어서, 주로 듣는 쪽입니다.

그렇다고 말하는 걸 싫어하느냐? 또 그건 아니거든요.

친하거나 편한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말이 술술 잘 나옵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를 여는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스몰토크를 하려고 하면..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ㅡㅡa

눈치도 있고, 행동도 굼뜨지 않고..

경청하는 자세도 되어있는데.. 무엇이 원인일까 찾아봤습니다.



눈치에도 단계가 있더군요. 어디 보자~~~

저는 눈치 보는 상태와 눈치 빠른 상태의 중간쯤인 것 같았는데..

찬찬히 생각해 보니.. 눈치가 너무 빨라서 오히려 눈치를 보는??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하다 보니 과도한 긴장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눈치껏 행동하는 상태가 다소 느리게 발현되고~~

말이 머릿속에서 맴도는 문제가 드러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 남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국민 MC!!! 유재석도 옛날 영상들을 보면..

초긴장 상태로 분위기를 얼리는 재주가 있었더라고요~ ㅎㅎ

'나도 할 수 있다', '그래도 괜찮아', '지금이 중요해'

책에 있는 자기 암시문을 몇 번 되뇌어 보고.. 실전으로 들어갑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예시문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사람이? 한대 콩 쥐어박고 싶은데!!'라는 생각을 했으므로,

역시나 저는 대화 에티켓, 배려.. 이런 부분보다는 스킬을 연마하기로 했습니다.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가는, 기술들이 무궁무진함을 책장을 넘기면서

새삼 느꼈습니다. 그래도 저의 경우, 경청하는 자세나 리액션 부분은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어서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가면서 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그러한 스몰토크들이

모이고 모여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인데..

책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하는 에너지를 지나치게 근검절약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요점만, 간략하게' ㅎㅎ

관계를 형성하는 단계에서는 나와 상대방의 친밀도, 분위기를 알아가기

위해서 대화의 밀당도 필요하고, 상대 표정 변화를 읽을 줄도 알아야 하며,

MBTI까지 고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질문 하나를 할 때도 가능하면 개방형으로 해야 하고, 서로 간의 공통

관심사를 찾기 위한 맛보기가 더해져야 합니다.

쉬운 게 없네요~!! 인간관계를 줄이는 편이 더 평화로울까요..ㅎㅎ


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본인이 스몰토크를 하는 데 있어서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단계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친밀도와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저자의 스몰토크 공식을 잘 활용한다면,

스몰토크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저한마디건넸을뿐인데 #임철웅 #부커 #BOOKER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스몰토크 #대화의시작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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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술관에 갑니다 - 한이준 도슨트가 들려주는 화가 11인의 삶과 예술
한이준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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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술관에 갑니다

한이준

마로니에북스

한이준 도슨트가 들려주는 화가 11인의 삶과 예술


9월의 어느 날 종로에서 식사를 마치고,

삼청동에 가서 쌍화탕에 단팥죽을 먹어주고..

근처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 들러서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아트워크 기간이라 무료입장~ 두둥!!

전시회를 가면 사람마다 본인만의 관람 스타일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작품을 보고 작가의 의도를 추리하는 걸 좋아합니다.

생각의 정리가 되면 작가의 작품 설명을 보는데..

상당수가 제가 생각한 거와 다릅니다.ㅡㅡ;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이지만.. 작가님들의 상상력은 정말.. ^^

물론 이런 방법은 전시회가 한적할 때, 본인이 한가할 때,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거의 줄지어서 이동하며 빠르게 지나쳐 가죠.ㅠㅠ

특히나 유명한 작가의 전시회 같은 경우는 작품에 대한 설명이

간절합니다. 귀에 꽂는 이어폰으로도 역부족!!

그럴 때 너무너무 좋은 방법이 있으니.. 바로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 하는 거죠~~ 작품에 대한 연혁과 설명을 들으며~~

작품 감상을 하면 최고입니다!!!

11년 차 도슨트, 한이준 저자의 친절한 설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야홋!



11인의 화가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클로드 모네, 에두아르 마네, 베르트 모리조, 구스타프 클림트, 빈센트 반 고흐,

툴루즈 로트렉, 에드바르 뭉크,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프리다 칼로.

미술 작품 감상이 취미가 아닌 분들도 상당수 이름을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이들의 전시회가 정말 많이 열리거든요~ 그만큼 유명하다는 거죠~^^

그 말인즉슨, 이 정도는 알아두면 유용하다 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미술관이 아닌, 백화점, 병원, 카페 등등 여러 곳에 미술 작품,

포스터가 걸려있곤 하죠. 지인 또는 연인과 지나가다가 작품을 보고..

"어랏~ 에두아르 마네의 '제비꽃 다발'을 여기서 보네~

제비꽃은 사랑을 상징하는데, 마네의 모리조에 대한 플로팅이라

할 수 있겠네~ "

알고 있음을 뽐낼 때의 으쓱거림과 스스로의 지적 충만함에 짜릿~!!

가끔은 유치하다 싶을 정도의 순수함을 이런 식으로 보여줍니다.^^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

제가 접한 앤디 워홀은 연예인 집을 방문하는 TV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 집 벽면에 걸려있던 작품이었습니다.

팝아트 자체가 1960년대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구미술과 결이

다르기도 하고, 특히 앤디 워홀은 사람 자체가 힙하지 않나요?

'나 개성 있어! 나 예술해!' 라는걸 보여주고 싶을 때는 팝아트를~^^


오늘도 미술관에 갑니다

책을 보면, 미술관에 가고 싶은 욕구가 치솟습니다.

미술계 거장 11인의 삶과 예술을 11년 차 도슨트가

전문가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확인하러 가고 싶습니다.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책 제목을 너무 잘 지으신 것 같아요~


#오늘도미술관에갑니다 #한이준 #마로니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미술관예습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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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구할 준비가 되었는가 라이즈 포 라이프 3
새무얼 스마일즈 지음, 김요한 옮김 / RISE(떠오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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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구할 준비가 되었는가

사뮤엘 스마일즈

떠오름(RISE)

지금 당장 자신의 운명을 구원하라


최근에 피로사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성과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사람을 병들게 한다는 겁니다.

사색, 관조, 부정할 줄 아는 힘, 기다림.. 이런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틀린 말은 아니죠.

다만, 인생은 타이밍이므로 성공을 향해 질주해야 되는 시기는 분명 있겠지요.

고3 수험생이 피로사회를 부모님께 건네드리며,

'지금은 쉬어가겠습니다'라고 한다면.. ㅎㅎ

인내, 노력, 용기, 의지, 행동, 인격...

본인의 한계를 미리부터 선 긋지 말고!! 달려나가 봅시다.

이번에는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활력소와 같은 책을

읽어봅니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자조론.. 스스로를 구할 준비가 되었는가입니다.



책 표지가 가죽은 아닌데 가죽 느낌이 나는 특이한 재질입니다.

새무얼 스마일즈는 워낙에 유명한 명언을 가진 분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스스로를 돕는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들어가 봅니다.



인내와 끊임없는 노력을 삶에 녹여내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접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모여서 운명을 뒤바꾼 사람들을 통해서 자극을

받게 됩니다. '야~ 나도 할 수 있어!!'가 되더군요~^^

스마일즈는 개인의 성공을 넘어서 사회 전체의 도덕적 발전을 목표로 했는데요.

전체적인 내용을 종합해 보면... 한마디로 모범적인 사람을 추구합니다.

본이 되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 남들이 포기할 때 인내하고 극복하는 사람..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주문을 걸 줄 아는 사람. 인격이 좋은 사람.

욕심이 있으면서도 이기적이지 않고 인격까지 갖추었다니..

이런 사람은 어디에서든 인정받을 것이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줄을 이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요한 건 이해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저런 사람이 되고자 실천을

해야 합니다.


학창 시절 반장을 도맡아 하고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어른들께 예의 바르고~ 친구들이 따르는 그런 아이가 꼭 있었죠!

세월이 흘러서 어른이 된 지금!! 그 모습을 잘 유지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을까요? ^^

과연 나는 변함없이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군요.



스마일즈의 자조론이 인정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돈의 본질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돈을 천대 시하고 돈을 홀대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돈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걸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돈에 집착하며, 돈을 모으는 데만 혈안이 되어서 사는 사람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돈을 현명하게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 되기를 강조합니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자조론,

스스로를 구할 준비가 되었는가


인생 총론의 느낌입니다.

책 속에서 바라는 모습을 현실에 실천할 수 있다면,

왠지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 그런 느낌!!^^

물론 매사에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서 발버둥 칠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빛이 나기 위해서는

인내, 용기, 의지, 노력들이 삶 속에 습관처럼 녹아들 필요가 있겠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구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준비물은 자조론 안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스스로를구할준비가되었는가 #새무얼스마일즈 #RISE #떠오름 #리앤프리 #자조론


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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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아 - 자기 치아로 평생 사는 기적의 관리법
박창진 지음, 조성민 그림 / 은행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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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연치아 책은 치아 관리에 대한 백과사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치아 관리법뿐만 아니라, 치아상식과 칫솔, 치약, 전동칫솔, 구강청결제 등등
치아 관리에 필요한 도구들에 대한 이해를 확~ 끌어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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