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장에서 포기.
전혀 신선하지 않은 전형적인 전개방식에 질렸다.

문장은 라노인데
전개는 본격이고
좀지나면 앨러리퀸 뭐가 나온다는데
거기까지 갈 끈기를 불러일으킬 흥미요소 없다.

나는 참고 읽으며 내 시간을 사용할 만큼
착한 독자가 아니다.

뭣보다 프롤로그 첫문장부터 이상해.

앞에, 대다수의 프롤로그가 그렇듯이 나왔으면
뒤에 대구를 이루는 ~이야기다 가 나와야 하지 않나.
아니면 이런 식이 되어야 하지 않나.

즉,
대다수의 프롤로그가 그렇듯
이 책의 프롤로그 역시 어떠하다.

대체 어쩌자는 건지... ...



뭐, 본격은 뭐든 재밌다는 사람들은 또 혀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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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영멘 10
나카무라 히카루 지음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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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편은 언제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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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의 살인 -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작 ㅣ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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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인 줄 알았다.
문장 넘 짧음.
그치만 내용은 머 지금까진 괜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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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박범신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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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흥미 높고
문장 쩌는데
그 사건에 비해 서사가 중반부터 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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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54 - 가방은 언제가 5천만 엔은 들어갈 만큼 비워 둬라
소라치 히테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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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의미가빵터지는
쾌적비밀나옴
리즈시즐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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