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크레마touch-대한민국 킨들kindle케이스 - 케이스형 (색상 5가지) -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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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있어서 깝데기 샀는데 맘에 듬요. 난 우중충한 거 좋아해서 회색 샀는데 맘에 듬. 때 별로 안 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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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의 계보 - 마쓰모토 세이초 미스터리 논픽션 세이초 월드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욱 옮김 / 북스피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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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거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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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우타노 쇼고 지음, 한희선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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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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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 모비딕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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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기차프리패스? 거기에 혹해서 바로 질렀다 ㅠㅠ 아 그러니까 잼나다고 (중요한 걸 안 적을 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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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생각 없이 머리 좀 식히려고 읽었다가 그냥 다 읽어버렸음.

 삽화가 신선

 전에 점과 선을 동서 걸로 읽었었는데

 그 때 읽으며 왜 이걸 단편이라고 생각했었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 -_-;;;;;;; 그 그런 거였어... ... (번역의 문제?)

 

 다시 읽어도 매우 좋았음. 후후.

 

 

 

 

 

 

이건 현재 읽고 있음.

사실 우타노 쇼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좀 실망한 것들이 있지)

이거 보고 나니까 딴 거 좀 읽고 싶어졌음.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인가

그거 읽어야겠다 이런다.

 

 

 

 

 

 

 

 

 

뭐 이건 나오자마자

두 권 사서 한 권은 생일선물로 줘버렸다.

믿고 보는 작가.

하지만 최근에 뭐가 이리 집에 책이 많아?

하면서 잡히는 대로 딴 것들 함께 읽다 보니 아직 읽고 있다.

 

뭔가 미묘한데 아직까진 전혀 모르겠다.

난 미쓰다 신조 중에서는 기관이 속도 면에서는 제일 좋았고,

서스펜스나 충격적인 반전서는 잘린~이 좋았던 쪽인데,

산마와 잘린 자체의 재미 면 등에서 따질 때에는 글쎄.

염매는 좀 더지켜봐야겠다. 근데 뭐, 미쓰다 신조는 뒷심이 세니까 걱정 안 함.

 

 

 

가노 도모코도 별로 안 좋아하는 작가인데

별 생각없이 읽어버렸다.

(언제나 이런 식) 

 

생각보다 아주 매우 재미있었다.

포스트잇 엄청 붙였음.

아직까지 안 읽은 분들 계시면 강추.

 

 

 

 

 

 

 

 이게 순서가 이리로 왔네. 아 몰라.

 알라딘 잘 몰라.

 네이버는 요즘 방문객 수가 너무 늘어서 잠깐 닫아놨으니 되는대로 적을래.

 

잠복이야 뭐 사놓고 너무 바빠서 못 읽고 버틴 책.

책이야 뭐 이루말할 수 없이 좋다.

나는 특집극으로 이미 이 안의 단편들 몇 개를 봐버린 상태였는데도 좋았다.

 

특히 얼굴은 다시 봐도 좋더라... 이야, 정말... 일기 형식의 그 구성은 둘째치고 반전이!

다시 봐도 섬짓!

이건 보고 나서 꼭 다들 일드 특집극을 찾아 보세요!!

타니하라 쇼스케의 연기가 짱임!!

 

 

 

 

요즘 마감 끝내고 (10월 말에 내 책(나도 제목 모름) 나온다고 함)

정신없는 오프라인 생활을 보내고 있음. (-_-;;)

그렇게 지내고 있음.

이거 말고 읽은 책이 좀 더 있는데 하도 한꺼번에 읽다 보니 잘 기억이 안 남. OTL

밀린 독서 중.

 

앞으론 생각나는대로 띄엄띄엄 올리도록 노력...응?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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