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키우는 고양이 - 유튜버 haha ha와 공생하는 고양이, 길막이의 자서전
하하하(haha ha) 원작, 길막이와 삼색이 감수 / 다독임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니 명확해지네.
서로가 서로에게 정 안준다 냉정을 가장하지만 어린왕자와 여우의 관계성이 이책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었다.
정이 다 뭐야 서로에게 길들여져 아름다운 사이가 되어버린 걸
처음부터 사랑고백으로 시작하는 이런 모순, 적어도 책 초반부는 쿨싴할 줄 알았지
유쾌하다. 그리고 고양이에관한 많은 책중 다른 장르의 책이다.

어린왕자 중 너무나 유명한 글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그러나 네가 아무 때나 온다면, 몇 시에 마음을 준비해야 할지 알 수 없을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것이 당신 하기 나름인 것이지요.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가능성은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이것은 멋진 일입니다.
부디 스스로를 믿고 인생을 여한 없이 활활 피워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미야잡화점 드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9년의 마지막날 천문을 봤다.
아름답고 잔잔한데 강한 파장이 이는 그런 영화였다.
두 배우의 연기가 완벽한 세종과 장영실의 그것같아서 와닿았었는지도 모르겠다. 웃기기도 하고 숨을 죽이기도 하고 암튼 좋은 마무리였다.

그리고 드디어 20년의 첫 시작이다.
올해도 힘차게 잘 살아보자. 4월 즈음에는 이노우에선생의 슬램덩크 일러스트북이 나오니 그것 기다리는 재미가 있을 거고 또 볼라뇨든 커포티든 어느날 갑자기 미발표유고집이 선물처럼 나올지 모르니까...

운명처럼 새로운 작가 새로운 장르의 책을 읽고싶고...
오늘은 새로운 잉크를 하나 사자.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20-01-0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화 천문은 새해 첫 영화로 찜해 둡니다 ^^

zero 2020-01-01 10:16   좋아요 0 | URL
처음 뵙습니다 꾸벅. 재밌게 보셔요 그리고 프레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이 많은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쩌다 2020다이어리가 두개가 되었다.
애증의 몰스킨 스타워즈 그리고 양지다이어리.
양지다이어리는 처음이고 외형이 심드렁했는데 구성이 알차고 만년필로 써도 번짐이나 뒤에 비치는 거 없이 깔끔해서 놀랐다. 그지같은 몰스킨은 번지고 비치고 난리도 아니라 안사야지하면서도 그노무 스타워즈 한정때문에...
아무튼 20년은 양지다이어리와 함께 하는 걸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9년 막판에 내 취향의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러고 보니 19년도 내일이면 끝이네.
아마 책들은 20년도에나 받을 것 같고 내일은 조조영화 한편을 보고 오후에는 쇼핑을 갔다가 딸기케이크를 사와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