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막판에 내 취향의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러고 보니 19년도 내일이면 끝이네.
아마 책들은 20년도에나 받을 것 같고 내일은 조조영화 한편을 보고 오후에는 쇼핑을 갔다가 딸기케이크를 사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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