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줍의 연으로 고양씨들과 지내 온지 벌써 8년이 넘었다.
올해는 동키 삼남매를 영입하여 대 5묘시대를 열었다.
고양이를 기르며 털 달린 옷을 사지않게 되었고 최근에는 동물실험 화장품을 안 사게 되고 등등등 등등등 늘 이것 저것 많이 생각하게 된다.
고양이들을 가장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작가라고 생각한다.
이용한작가의 사진에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고 장난기 가득한 역동적인 고양이들이 살고 있다.
그런 고양이들과 18년 하루하루를 넘기는 것도 즐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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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리미엄 가계부
유나 편집부 지음, 스튜디오 유나 디자인 / 유나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리뷰가 하나도 없어 잠시 고민했으나 받고 보니 잘 샀다 싶다.
일단 사이즈가 엄청커서 놀랐으나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구성이 썩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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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도 마찬가지다. 고민하는 동안에는 결정하지 않아도 되니 고민하는 것이다. 즉, ‘고민함으로써 과제에 직면하는 것’을 미루고 있는 것이다.

-오늘부터 가벼워지는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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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베르베르에 이외수 소설이라니 읽을거리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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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했다고 3월인지...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날을 읽을 예정이었으나 무코다 이발소를 손에 들었을 뿐이다.

17년도는 어쩌다 몰스킨... 그나마 소프트 커버.

종지부를 찍기로 한 볼라뇨는 내년으로 미루자. 올해도 자신이 없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더욱 정원조성에 열을 올릴 예정이라...

3월은 반드시 이 두 권을 꼭!!! 절대로 읽고 말겠다. 다짐!!!

 

가드닝 아아 낭만적인 이름이여....

작년 해본 결과 절대적 시간과 노동의 댓가로 이루어지는 처절한 노동의 현장이었다.

남들 태양을 피해 다닐 때도 부러 뜨거운 태양 아래를 활보하고 다녀도 절대 타지 않던 나=17호 가능한 닭 삶아 놓은 듯 허연 피부는 작년을 기점으로 인종이 바뀌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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