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니 쓰던 글이 있다는 거라 그래서 불러오니

[일년에 5권도 읽지 못했다
허상의 어릿광대를 읽었다
몰입감 좋은 장편이 히가시노게이고의 장점인데 단편들이라 아쉬웠다.
그리고 22년 첫 책이 만화책. 어쩌다 주술회전에 손을 댐.
내 기준 썩 재밌지는 않지만 그냥그냥 읽을 만 했다 뭐 그런]

여기까지 적혀 있다.
진짜 책이랑 거리가 멀어졌음을 느낀 건 등급이 플래티넘에서 어느 순간 일반이 되어있더라는 거
골드와 플래티넘을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한 순간이다.
여유운운하기에 핑계일 뿐 바빠도 할 건 다 하니까
그리고 이번 8월말 부터 넷플을 시작해서 더 그런 듯

22년 가기전에 책 3권읽기부터 시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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