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니어 지식창업시대다 - 당신의 60세 이후를 장악하라
백지안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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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진 지식을

어떻게

가치있는 상품으로 전환시킬수 있을까?

프롤로그 p 8

<작가소개>

작가님은 사범대를 졸업하고 바로 학교에서 교편을 잡지않고 가게를 운영하게 된다.그러다가 세아이를 케어하며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40대 초반에 늦은 공부를 시작하고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게 된다. 학교생활에서 안온한 생활을 하다가 최근 정년퇴직을 앞두고 1인 지식창업가로 활동중이다.


1장 시니어의 노래, 지식창업의 선율: 노년과 지식창업이 만나면?

지금. 바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과거를 되돌아보고 주변사람들을 살피고 나의 전문성이나 경험을 체크하고 관심있어하는 주제나 분야를 열심히 찾는 일이다.

지식창업은 한정되어져 있지 않은 자원을 공유하고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경쟁이 아주 치열하고 불안정한 분야임을 꼭 인지해야한다.

만약 성공적인 지식창업가가 되려면 용기와 실행력이 필요하며 변화와 유연성이 있어야한다. 또한 진정한 헌신, 불확실성을 감수하는 능력, 끈기와 결단력, 긍정적인 태도, 비전있는 리더십이 요구된다.

2장 시니어 1인 지식창업가의 길/ 3장 시니어 창업 여정:

지식과 경험을 활용한 성공적인 출발

예를 들어 월순매출을 3개월내 100만원으로/ 12월까지 원생모집을 00명으로/ 블로그 유입수를 3개월내 000명으로..

이 때 목표를 위한 전략과 계획을 구분하고 작게 작게쪼개어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매일 작은 성공들이 모여 큰 성공이 되듯이..

그리고 주변 지원 시스템을 잘 이용해야한다. 동료와 멤버를 찾고 조언자와 멘토를, 투자자와 파트너를, 가족과 친구들의 지원도 아주 중요하다.

<실패와 도전에 대한 올바른 생각>

① 실패를 학습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② 도전과 문제를 기회로 보는 것

③ 부정적 감정 관리

④ 원인과 결과 분석

⑤ 견디는것

벽을 깨고 전진하세요!

p91

3장부터는 본격적 사업에 있어 해야하는 실질적인 내용들이 들어있다.

아이디어를 찾고 비지니스 모델들 선택하고 시장의 수요를 고려해 타깃층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 등이 포함된다. 사업에 있어 위험요소들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도 필요한데 특히 자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있다.

4장 끝나지 않는 도전: 지식창업의 성장과 혁신/

5장 시니어 1인 지식창업가의 성공사례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과 혁신을 위해서는 배움을 멈추지 알것을 당부한다. 이런 지속적인 학습은 최종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다. 시장의 동향과 트렌드분석,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전략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그리고 성공적인 지식창업가의 특징은 그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이 필요하고 열정, 혁신적 사고, 탄탄한 실행력,지속적인 학습태도, 리더십이 요구된다.

생각에만 머무르지 마십시오.

해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면

머리 속에 갇힌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이제 실행하기 바랍니다.

에필로그 p273

이젠 백세시대를 넘어 120세 이상 인생을 말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시니어들의 창업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생애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는 시니어들에게

용기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지금은시니어지식창업시대다 #백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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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B컷 문학동네 청소년 64
이금이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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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주인공 선우는 시립도서관에서 일하시는 엄마, 인천공항에서 일하시는 아빠를 둔 남자 중학생이다. 여사친 권미호가 있고 엄마, 아빠가 어디가서 선우 이야기하는 걸 아주아주 싫어하는 그야말로 딱 중학생이다.

사실 선우는 초등학교때 미호에게 고백을 한 적이 있었지만 거절당했던 씁쓸한 기억이 있다. 학교에는 명제라는 친구가 있지만 요즘 서빈이라는 공부, 운동, 외모, 인기 어느 것 하나 빠지지않는 아이와 친해지고 있다. 서빈이의 무리에는 태하, 아람, 정우가 있다. 선우는 요즘 서빈이의 일상을 담은 써빈로긴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릴 브이로그를 편집해주고 있다. 달랑 문상 2만원을 받고..

하지만 선우는 매일 매순간 써빈로긴의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어떻게 하면 편집을 잘 할것인지 포카리스의 컨셉을 어떻게 잡으면 조회수가 일어날 것인지..아이디어들을 쏟아내고 있다. 미호와 그녀의 친구 윤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과 조인을 하면서 조회수가 더 늘게 된다. 그리고 아이패드 언박싱을 하면 조회수가 폭발할 거란 기대감을 가지고 영상편집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서빈의 패드가 아니었다. 서빈 형의 아이패드라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다.

[느낀점]

청소년 대상의 책이지만 온 지구가 겪은 3년이상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들이 자세히 기록되어있고 그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겪은 학교에서의 가정에서의 세세한 이야기들,

포카리스내에서의 폭력과 그것을 지켜볼지 아님 진실을 말할지 고민하는 선우,

직장내 내부고발자였던 그래서 현실적인 문제에 맞닥뜨린 선우아빠,

미호와 윤조의 동성연애..

170페이지 분량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회적 이슈를 다루었는지 의문이 생기기까지 한다. 물론 이것이 사람 사는 이야기인 것은 부인할 순 없지만..

그래서 작가님도 소설의 행간과 이면에 감추어진 이야기까지 읽어달라고 당부하신다.

모든 청소년들이 꼭 읽어보고 공감하는 이야기들을 나누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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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되는 주문 저스트YA 4
단요 지음 / 책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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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와 현은 학교 옥상 난간에서 만난다. 서아는 5학년인 마법소녀 아님 마녀인 현아의 소개로 304호 담당교수인 하율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학교는 평범한 학교가 아니다. 영재원에서도 특별한 학생들만 입학 가능한 학교. 이론강의나 자습은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현실상황인지 아님 가상세계에서 일어나는 상황인지 헛갈릴 때도 있었다. 책표지의 소녀는 왼쪽 얼굴과 오른쪽 얼굴울 달리하고 있다.


15년전에, 두번째 사망자가 생기자 마자

학생들은 게임이 급사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총 사망자는 넷..

P145

윤혜은 작가의 리뷰처럼 온통 아이들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학비는 비싸고 수업료를 대납해 줄 후원사를 구하지 못하면 빚더미에 깔리는 서아와 친구들의 현실~ 우리네 학생들도 그닥 다른 점들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100m 100m를 걸어가고 지나야 서쪽에서 동쪽으로 대륙을 횡단 할 수 있듯 우리 인생도 한 고비 한 고비를 지나고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청하기도 하고 살아야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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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애니 라이언스 지음, 안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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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작년부터 출판사의 책들을 읽어내고 서평을 하고 있다.

500페이지가 넘는 소설을 읽으며

가슴이 몽글몽글해지기고 하고

같이 분노하고

같이 안타까워하며 급기야 눈이 퉁퉁 붓기까지..

정말 좋은 작품이다.

별 7개도 아깝지않은 작품~ ★★★★★★★

좋은 작품읽기를 끝내면 이상하게도 어깨힘도 빠지고 왠지 허탈한 기분이 들까?

탈고를 하게 되면 이런 기분일까? 어쨌든..

줄거리

85세 할머니 #유도라 ,

해바라기를 닮은 때론 수류탄 같고 햇살같은 #로즈 ,

여리고 매너 좋은 그리고 아내를 늘 그리워하는 할아버지 #스탠리 가 등장한다.

유도라는 이제 살만큼 살았다라고 생각하고는 죽음을 생각한다. 만약 죽는다면 사랑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기도 한다.

......

앞으로 읽으실 분들을 위해....


몽고메리의 장례식에 참여하는 유도라 동네사람들의 따뜻함,

유도라가 절뚝거리며 준비해 오는 차 한잔,

필립과 데이지의 밝은 미소가 당분간 내 마음 속에 오래~오래도록 머무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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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 천사와 악마 사이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안내서
마이클 슈어 지음, 염지선 옮김 / 김영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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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혼란스럽고 무엇이 좋고 나쁜지 결정하는 것조차

쉬운일이 아니다.

p11

앤 슈스터가 윤리학에 빠져든 이유는

1. 윤리학은 세상의 모든 일은 어떤 윤리적 요소를 내포한다.

2.공짜~

사무엘 베게트의 말처럼 다시 시도하라. 그리고 다시 실패하라. 더 잘 실패하라.

No matter try again

Fail again. Fail better

이 책의 목적은 피할 수 업는 실패를 포용하라/ 그 실패를 활용하는 길 찾는 것

case1) 아무 이유없이

친구의 얼굴을 후려쳐도 될까?

좋다 나쁘다를 결정할 때 한가지 방법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

우리자신을 리셋하고 분해한 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하는지 단단히 이해하고 조립해야한다.

이 때 아리스토텔레스의 덕의 개념이 등장한다.

인간의 덕은 관대함, 정작, 용기이며 목적은 삶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는 것

덕은 과연 어떻게 오는가?

평생에 걸쳐 이뤄지는 과정이며 덕은 자연스럽게 오지않으며 습관삼아 꾸준히 갈고 닦아야 찾아온다.

중용은 황금비율이라 불린다. 시소의 평행과 같은 이치

중용 탐색은 점증적이며 친절의 중용,관대함의 중용, 자제의 종용

결국 다양한 여러가지의 정확한 균형을 마스터해 진정으로 번영한다.

p55

case2)

고장난 전차를 그대로 두어 다섯면을 죽게 할것인가 손잡이를 당겨 고의로 다른 한사람을 죽게 할 것인가?

만일 당신이 전차 운전자가 아니라 어쩌다 선로옆에 서 있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된다.

결과만 중시하는 공리주의적으로 해석을 하게 된다면 결과는 정해져있다.

공리주의에는 다수의 함정들과 약점들이 존재한다.

코로나 백신의 투여여부를 두고 공리주의 사상에 입각해 논의했었다. 하지만 공리주의에는 다수의 약점들이 있다.

case3) 친구의 이상한 셔츠를 예쁘다고 해야할까?

그셔츠 거지같다

솔직히 말하면 너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셔츠는 아냐

case4) 카트를 쓰고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할까?

저 멀리까지 다시 가서?

스캘론 '모두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모두에게 정당한 삶의 기본 규칙을 만들어가길 바랄 뿐"

case5) 불타는 건물에 뛰어들어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야 할까?

포부가 있는 사람은 답이 이미 나왔다.공리주의 입장에선 여러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것이 맞다.

칸트주의자라면..

아리스토텔레스라면..

용감한것은 좋지만 멍청한 것은 안 좋다.

case6) 방금 이타적인 행동을 했다.

그렇다면 나한테 돌아오는것은 무엇일까?

베트남의 불교승려 틱낫한, 중세 유대계 철학자마이모니니데스의 바라고 기대하지 않고 행하는 이타적인 행동

실용주의는 누가 좋은 일을 한뒤 자기머리를 쓰다듬어 주든 말든 개의치않는다.

우리 스스로 도덕적 심판관이 되라한다.

case8) 좋은 일을 했고 기부도 많이 했고 훌륭하고 도덕적으로 올바른 사람이다. 그러이 마트치즈 시식코너에 '한 사람당 하나'라고 분명히 적혀있는데 세개를 가져가도 괜찮을까?

1. 규칙위반으로 다른 사람에게 명백한 해를 끼쳐서는 안된다.

2.사소한 규칙을 어길지라도 그 행위가 이상한 것은 아니라는 점



여기에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밝히려는 점들이 있다.

좋은 일을 하려다 생긴 실패 즉 좋은 실패와 윤리적 게으름을 구분하는것~

어느정도 이해해줄 자기만의 숨쉴 공간을 내줘야

case13) 내 잘못이다.

미안하다고 해야할까?

잘못했으면 사과해야한다.

작가는

우리의 하루가 평생에 걸쳐 이어지는 실패를 받아들이고 견디는것,

잘못을 받아들이고 누군가를 상처 임히는 일의 연속들속에서 사과라는 카테고리를 맨뒷쪽에 둔것은 가장 행하기 힘들고 가장 최상의 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마 공리주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 실용주의, 종교까지 이론적으로 풀어 놓았으면 아마 끝까지 읽기 힘들었을 철학도서

하지만 케이스별로 흔히 있을법한 이야기로 좀더 철학이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느끼게 책~

#더좋은삶을위한철학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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