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나쁘다를 결정할 때 한가지 방법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
우리자신을 리셋하고 분해한 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하는지 단단히 이해하고 조립해야한다.
이 때 아리스토텔레스의 덕의 개념이 등장한다.
인간의 덕은 관대함, 정작, 용기이며 목적은 삶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는 것
덕은 과연 어떻게 오는가?
평생에 걸쳐 이뤄지는 과정이며 덕은 자연스럽게 오지않으며 습관삼아 꾸준히 갈고 닦아야 찾아온다.
중용은 황금비율이라 불린다. 시소의 평행과 같은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