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터[715]번째 책이야기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 / 와쿠이 요시유키/와쿠이 사다미

내가 몰랐던 책 책이야기 텍스터(www.texter.co.kr)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 / 와쿠이 요시유키/와쿠이 사다미
이 책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물에 대한 의문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수수께끼 풀이책입니다. 21세기의 에너지, 환경, 정보 문제를 생각하는 데 있어 인간이 만들어낸 사물들의 ‘대단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합니다. 
그림만 보고도 사물들의 구조와 원리를 한눈에 알 수 있어 단순한 지적 호기심으로 읽어도 사물에 대한 이해는 대단히 흥미로울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과학기술’의 결정체다!>
평소 너무도 친숙하여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에는 의외의 대단한 기술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과 비누나 컵라면 등 일상 속 생활용품, 비행기나 고속철도와 같은 교통수단, 5G, VR, 비트코인, 드론 등의 하이테크 기술, 우리의 생활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해주는 편리용품 등. 

이 책은 그림만 보고도 이들 사물들의 구조와 원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설명했기 때문에 ‘어째서’라는 의문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습니다. 

<주변 사물의 원리를 그림으로 이해한다>

길을 가다가 빌딩 공사현장을 보고 문득
‘자재를 들어 옮기는 크레인을 옥상까지 올리는 일은 누가 할까’
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을까? 

또 프라모델을 만들다가 
‘순간접착제를 어떻게 순식간에 붙는 걸까?
하는 의문을 가진 적은 없을까? 

이 책은 평소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특별히 신기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물의 원리와 제조 방법을 재미있고 이...
◆ 참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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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 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복사, 붙여넣기)로 본 모집글을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 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에 북스토리와 대화하기에 문의사항을 적어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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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두운 방 욀란드의 사계 시리즈
요한 테오린 지음, 권도희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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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등장인물이 많은 데 비해. 중요한 인물은 한정되어 있다.
생각보다는 무겁지 않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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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문신한 소녀
조던 하퍼 지음, 박산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딸을 지키려는 아빠의 분투, 영화 테이큰의 느낌이 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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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 고전.인류.사회 편 - 불통不通의 시대, 교양을 넘어 생존을 위한 질문을 던져라 차이나는 클라스 2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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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사회, #역사, #범죄, #상식, #지식, #차이나




JTBC에서 2017.3 부터 방송한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초기맴버 홍진경, 오상진을 중심으로 패널들을 종종 바꿔왔다.


현재 3월을 시점으로 100회까지 방송된 장수프로그램이다.




처음 방송을 했을 때, 차이나는 클라스(수업)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질문하며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참 공감을 많이 했었다.

첫회 유시민 님의 강연으로 다른 어떤 때보다 시청률에 영행을 

받았을 차이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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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를 보자마자 분명, 책으로 출판되겠구나 싶었다.

강연과 질문이 하나하나 몰랐던, 그리고 흘러 넘길 만한 것이 아닌

적고, 기억해야 하는 물음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2017.3 한참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몸살 앎았던 그 때,

민주주의와 그 인식이 두각이 될 무렵 작가이자.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던 유시민님의 그동안의 

지식을 익히 알고 있던 터라 크게 기대하며 본 기억이 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2권으로.

1권이었던 국가, 법, 리더, 역사 편을 시작으로

고전, 인류,사회 편인 2권이 얼마 전에 출간되었다.


jtbc방송 프로그램으로는 


고전-고미숙 30회/31회

         김상근 15회/16회


인류-폴김 23회/24회

         이정모 32회

         이명현 42회


사회- 이진우 37회/ 38회

          전상진 13회/14회

          박미랑 36회

          이나영 39회


의 내용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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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역사와 함께 한다. 고전에 나오는 거의 모든 

내용은 과거의 사람들에게서 깨달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고전 평론가 고미숙씨의 연암 박지원님의 이야기는 

그간 역사 책에서 볼수 없었던 인간적인 박지원 님의 

이야기가 있어 웃으며 읽었다.

꼭 알아야 하는 역사의 한 부분이라 특히나 더 집중해 읽었다.







범죄학의 박미랑 씨의 데이트 폭력은 

데이트 폭력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가정폭력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어서 결혼에 대한 연애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했다.


여섯번째 대멸종에 대해 자연의 역사를 강의했던 

이정모씨의 생명체에 대한 물음과 질문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주제라 흥미로웠다.







언제 부터인가 인문학이 열풍이 된 이유가 

방송사에서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때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방송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해졌다.

좋은 프로그램은 그만큼 남길만한 지식과 정보가 

많다는 점에서 더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

흔한 의미없는 내용들에서 정신이 맑아지며 채워지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강연이야 말로, 오래도록 가게 되지 않을까?

다음 3편의 책은 어떤 내용일까 벌써부터 기다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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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 - 인생과 커리어가 바뀌는 ‘약한 연결’의 힘
데이비드 버커스 지음, 장진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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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는 중요하다?

친구는 가까우나, 친구의 친구는 좀 멀리 있다.

심적으로 친밀도는 떨어질 수 있으나, 친구의 친구도 얼마나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친구의 친구도 나의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친구의 친구는. 가깝지 않다는 점에서 특이점이 있으며,

그런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책 이름은 친구가 아닌 친구의 친구일거라 생각된다.


보편적으로 친구의 친구는 친구보다 자주 만나는 대상이 아니다.

그 점을 동의한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친구의 친구가 왜 중요하다 말하는 것일까 

궁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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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교외 지역에 살고 있는, 수백명의 전문직, 기술직, 관리직 분야의 이직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드물게 만난 사람이 최종적으로 취직하게 된 일자리를 알려준 사람이다.

번번히(적어도 일주일에 두번), 종종(1년에 한번이상, 하지만 일주일에 두번미만),

드물게(1년에 한번, 또는 그 미만)  당신을 가장 잘 알고, 당신을 돕고자 

하는 의지 역시 가장 큰 친구들이나, 가족, 신뢰하는 동료들과 주로 공유한다.

그들은 비슷한 정보를 제공하고 비슷한 조언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왜냐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대체로 지인들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약한 유대관계의 인맥은 대체로 다른 인맥 집단에서 활동하며, 그때문에 정기적으로 

만나지 않는다. 그 결과 내가 처한 딜레마를 해결하는데 최상의 정보창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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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39

약한 유대관계들과의 대화에서 사업아이디어를 얻은 팀들이 두가지 판단 기준

 모두에서 더 혁신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2011년 부터 페이스북은  수학자 및 사회학자들과 연합하여 서비스 이용자들간의 

분리단계를 추적해왔다.놀랍게도 사용자수가 증가하고, 폐이스북에 접속할 수 있는 지역이

세계적으로 넓어 지면서 사용자들 간의 거리른 계속해서 줄어들었다.

당신이 폐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10억명 이상의 이 인적네트워크에서 네번의 소개를 

거치면 누구와도아는 사이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늘 같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서로를 잘 알게 된다.

이런 인적 클러스터 내부에서는 정보가 빠르게 이동하고 협력이 쉽게 이루어지지만,

대부분 정보가 그 클러스터 내에만 묶여 있게 되고, 외부에서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기는

어려워 진다는 단점이 있다.그래서 새로운 정보를 알지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성공의 길에서 이처럼 약한 인적네트워크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브로커(구조적 빈틈을 메우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도 알수 있다.

예를 들면, 200년전 세쿼이아라는 이름의 아메리칸 원주민이 체로키 국가에 글자라는 것을

선물해 주었을 때, 생긴 일을 들수있다. 그는 병사들이 전선을 오가며, 가족들과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글을 쓰지 못하는 개념으로부터, 글로 소통하는 능력이라는 선물을 조국에

가져다 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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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88개 음절 모두를 심볼로 표시하는 글자 체계를 만들어 낸다. 

처음에는 부정적이었으나, 몇주 만에 수천명의 체로키인이 이 글자체계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이 글자체계는 오늘 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으며, 독창적인 문자체계를 개발한 

아주 드문 사례로 남아 있다. 

이 처럼, 클러스터 간의 빈틈을 메우는 브로커들은 더 생산적이고, 더 큰 보상을 받는 커리어를

갖게 된다는 점이 연구에서 확인되었다.


브로커-> 조직내 다른 클러스터나 그룹에 속하는 개인들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던 사람들



더욱이 회사의 네트워크 내부에 있는 브로커들은 높은 보수를 받고, 긍정적인 실적 

평가를 받았으며, 승진할 확률도 더 높았다. 

이처럼 클러스터 안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며, 왜 오래 머물러서는 안되는 지 사일로 현상에 

대해서도 중반부 설명하고 있다.







친구와 친구. 요즘 한창 이슈되는 승리 게이트만 보더라도 가까운 사람들과의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더욱이 가족을 만들 필요성을 못느끼는 요즘의 사회에서는 

친구의 친구, 네트워크의 장점을 빨리 파악해 내것으로 만들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새로운 지인들을 만나고자 할 때,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끼리 끼리 만난다는 말이 씁쓸하게도 쓰여지는 것 같다.

편안함과 효율성이라는 두가지 이유 때문에 자기 유사성 쪽으로 기울게 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을 더 쉽게 신뢰하고, 그가 자신의 

새계관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쉽게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물론 편안함과 효율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 중 한가지 또는 두가지 모두 쫒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책에서 설명하는 주장에는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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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 혹은 파티에 초청을 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아는 사람들과 대화했다.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와 대표는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한다. 

오히려 무작위로 새로운 사람과 애기하게 하는 것이 새로운 사람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결과로 이어졌을것이다.









책속에서 처럼 인적 네트워크는 완성된 무엇이 아니라. 변해가는 과정이다.

나의 네트워크는 나에게 영향을 주며, 따라서 나도 네트워크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

당신의 친구를 선택하고, 또 친구의 친구가 누구인지 인식하는 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는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수 있다. 좋든 나쁘든 말이다.

" 당신의 친구의 친구는 당신의 미래다.!"





*출판사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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