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굴삭기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및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제공)+<특별부록>최신경향알짜요약노트+CBT최신경향핵심120제+추가모의고사제공 2026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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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 운전기능사 Falklane Technician




기술직 공무원 및 건설사 취업 시 가산점이 확보되고, 동시에 귀농·귀촌 이후 토지 개간과 터 파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기술 자격증으로 많이 찾는 게 굴착기 운전 기능사 (포크레인 기능사)이다. 건설·토목 분야와 연계성이 높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굴착기운전기능사는 경력이 쌓일수록 안정적이다.




취업 기회

건설·토목·조경·철거 등 중장비 기사 취업 가능

안정성

경력 쌓을수록 안정적 직무, 꾸준한 수요

소득

초보 월 250만 원대, 경력 쌓이면 상승 가능

응시 조건

학력·경력 제한 없음 (진입장벽이 낮음)

기타

일부 공공기관 가산점(기술직 공무원 채용) ,






부록1 <최신경향 핵심 120제>

*시험에 나오는 부분만 압축해서 보여주는 구성 (단기간 준비자에게 매우 유리)

문제 형식이 CBT(객관식)와 동일 → 시험 감각을 빠르게 익히기 좋음






부록2 < 예상출제문항수 >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요약





부록3 < 핵심 이론 빈출 노트 >

* 핵심 개념을 아주 압축해서 정리해 둔 구성 (짧은 시간에 훑어보며 점수를 올리기 좋음)






[굴착기 운전기능사 필기 :기분파]책은 전문 용어를 쓰지만, 설명이 너무 어렵지 않고 간단한 예·그림·분류표가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접근이 쉬울 것 같다. 시험은 역시 실전 기출을 반복적으로 푸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CBT 구성은 특히 좋다. 책은 단기간 합격자용 구성이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인 책이다. 문제와 이론을 연결해 압축정리까지 해주는 구성이라 수험생들이 기분파(기출문제만 분석하고 파악하면 반드시 합격한다) 를 특히 많이 찾는 것 같다. 사진과 도해의 퀄리티도 좋아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필기보다 실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검색해보니 실기를 위한 학원 비용이 꽤 크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실제 사례를 찾아보니. 80만원 정도 드는 경우가 많았다. 학원은 고급반 / 보장반 으로 나뉘어 있는데. <합격 보장반>의 경우 120만원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합격 후기를 살펴보면, 내일 배움 카드를 활용해 학원 수강을 했다는 설명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부분이다. 






필기 시험문제의 경우 과년도 기출문제를 근간으로 해, 다소 변형된 형태의 문제가 다수 출제된다고 한다. 필기 시험 출제 범위는,   유압 , 건설 기계 관리법,  내연(외연) 기관 , 산업 안전 숙지 사항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며,    <굴착기>의 장비 특성 관련하여 나오는 고유 문제가 약 10~20%의 비율로 출제되고 있다고 하니, 네이버 카페 : 에듀웨이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큐넷

https://www.q-net.or.kr/man001.do?gSite=Q&gIntro=Y



굴착기 네이버 카페 : 에듀웨이

https://cafe.naver.com/f-e/cafes/25367395/menus/181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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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 - 테크기업 일잘러는 어떻게 한술 더 뜨는가
이후정 외 지음 / 유엑스리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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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은 외국 대기업 자본이 들어가 있는 꽤 큰 기업이다. 2019년에 독일의 <딜리버리 히어로>가 우아한 형제들의 상당 지분을 인수했고, 현재 한국에서 배민은 배달어플 1위 자리를 굳걷히 지키고 있다.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는 배민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들의 조직 직장생활과 서비스 이면의 기획 이야기, 기획 마케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부분들이 많았다.


우선 사업 PM 백승영님이 말한 <다정함>은 곧 협력과 친화력을 말하고 있다. 동료나 선배에게 업무를 요청할 시, "다정함"을 장착하고 상대의 입장과 환경을 이해하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게 서로에게 얼마나 이득인지를 말해준다.


p.33

누군가가 나에게 업무를 부탁하면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챙겨주려고 노력한다. 이렇게 내가 먼저 베푼 다정함은 내가 급하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뜻밖의 구원처럼 돌아오기도 한다.


 이 부분은 인간 심리와 조직 생활의 기본 공식을 말하고 있는데 단 이 선순환이 굴러가려면,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당연히 내가 누군가를 도우려면 나 자신도"도와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책에서는 그런 언급이 없지만,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구조이기는 하다.


내가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역량이 없으면 남에게 도움을 받기만 한다. 도움을 줄수 없으니, 신뢰의 구조가 쌓이기 어렵다는 게 내 생각이다.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는 착함이나 다정함으로 유지 되는 게 아니라 실력과 배려가 함께 있어야 유지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백승영 PM의 경우, 워커홀릭으로 소문날 만큼, 자신의 일을 잘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 따라서 능력의 여하는 문제가 없다.


 또 다음 장의 김은혜 홍보팀의 이야기는 배민으로 고령자나 장애인도 배달해 주문할 수 있는 앱에 대해 고민한 부분이 나온다.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렵고, 직접 장을 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배민앱 사용법을 고민한 사회공헌팀 김은혜님은 고령자외 장애인분들에게 앱을 가르쳐 드리기 위해 고민한다. 그러다, 소셜 임펙트 리서치 회사 "미션잇" 과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호평을 받는다.


한국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보자 라고 말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들의 배민 수요를 높이기위한 전략이기도 했다. 사각지대도 놓치지 않는 영리한 접근이 아닌가 싶었다. ("쉬운 배달 앱 사용법" 시스템: "연습하기 링크" 의 활용을 국가에서도 차용하면 어떨까 싶었다.) 


p. 74

신이어마켙은 할머니 어르신들의 따뜻한 감성을 소재로 감각적인 굿즈와 콘텐츠를 만드는 브랜드다. 신이어마켙에서 일하시는 할머니들이 젊은 구성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디저트를 배달한다. 그 과정에서 연습하기를 통해 배만앱 사용법을 배우고, 결국 주문에 성공한다.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영수증의 가게 요청 문구가 포인트다! 궁금하면 이스타그램의 @new.year_market을 찾아봐 주시라. 


김은혜 사회공헌팀 파트장은 한편으로 첫 직장을 떠나 배민으로 이직한 자신의 선택을 잘했다고 평가한다. (물론 과거보다 현재가 더 잘 되야 현실에 만족감을 얻는다.) 지금 용기를 냈던 자신에게 감사한다고 표현한다. 몰랐던 또 하나의 세상을 알게 만들어준 배민에 무한 찬사를 보내며 말이다.



동반 성장 사업 기획팀의 이세지님의 회의를 잘하는 법과 기록 방식을 체계화 하는 법을 알려준다. 회의를 하러 입사를 한 것일까 스스로 의심했다는 말에서 하루에 얼마나 많은 회의를 많은 부서와 했을지를 가늠하게 하는데,  이럴때는 역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기록만이 답임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사용하는 툴 중에 슬랙과 노션은 빠지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는 각 마지막 장 Part에 부서와 직무 소개를 하고 있다. 따라서 책은 공동 저자의 이력서이자, 회사 PR 문서 느낌도 강하게 받게 된다. 배민에 입사하려는 마케팅 부서 외 회사의 기획경영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알수 있는 구성이라 읽는데 메모를 꾸준히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결국 회사라는 조직은 관계와 실력, 그리고 시스템이 얽혀 돌아간다. 이 책은 그 삼박자가 제대로 갖춰졌을 때 어떤 문화가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참고할 만한 이야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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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 혁명 - 10살, 젊음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밀 시간을 되돌리는 몸의 혁명!
안현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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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반 혁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다른 치료들을 오래 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고, 담당 한의사가 약침 숙련자이며, 병원의 원료 출처가 명확한 치료를 한다면, 한번 쯤은 태반 침 치료를 시도 해볼 수 도 있겠다는 점이었다.


 "태반"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치료다. 태반은 "태반주사"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물론 태반은 의약품이라 태반 주.사. 의 경우 한의사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자하거(태반의 한의학 용어) 약. 침. 은 한의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수한 병원에서 자하거 약 침치료가 가능하지만. 선택적으로 시술을 하고 있어서 태반을 원료로 하는 치료를 하는 곳은 많지 않다. 만약 태반 침 치료를 고려 중이라면 미리 알아보고 설명을 듣고 가야 한다. [태반 혁명]의 저자는 조선시대 동의보감과 왕실의 명약이라 불린 자하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침 치료와 경혈을 자극해 기혈 순환을 도와 각 증상(갱년기,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요실금, 척추관 협착증, 오십견, 테니스엘보 등) 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의 한방 병원 웹사이트에서는 치료 과목에서 자하거 약침이 명시 되어 있다.)  또 저자는 막연하게 태반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만성 통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 치료를 해봤을 것이고, 그럼에도 통증을 잡을 수 없었다면 태반이 좋더라 라는 말을 들었을 텐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저자의 치료 사례와 한약의 작용 등을 알려주고, 태반 치료 시도를 돕는다.



논술이나 학술에서도 자하거 약침은 한의학계에서 연구되고 있는데 <대한한의학회지> 논문에서 자하거 약침과 추나 치료를 병행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또한 <한의학내과 학회지>에서도 자하거 약침 요법이 면역과 피로와 호르몬 등에 쓰인다는 기술이 있다. 



그런데 이 점은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자하거 침 치료는 비급여 항목이라 비용이 꽤 쎄다. 가성비를 고려하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디스크나 만성 통증 같은 경우 수십 회를 권하는 경우가 많아서 돈이 훅 나간다. 회당 2만 원에서 30만 원 선까지 천차만별이다. (혹은 더 많이 요구할 수 도 있다.) 



효과가 아예 허황된 건 아니지만, 과학적으로 확립된 치료라고 하기엔 아직 멀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 이유는 효과가 있다는 게 입증이 되면 많은 한의원에서 시행해야 할텐데 그렇지 않다는 거다. 그리고 증례보고 (환자를 치료하고 반응이 있었다 기록해 놓은 의료일기 ) 가 매우 적으며, 무작위 대조 연구가 거의 없다는 점을 들고 싶다.  하지만, 저자가 서두에 말했던 부분은 온갖 방법을 써도 안된다면 한번 쯤 고려해봐야 할 치료법임을 강조한다. 실제 저자가 치료한 사례들은 [태반 혁명]에서  확인되며, 그 원리 작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소 아쉬운 점은 경혈자리를 설명할 때 이미지나 사진이 첨부 되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P. 17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였던 서장훈 선수가 방송에서 "선수 시절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쓰다가 결국 1년에 50번씩 태반주사를 맞았다."라고 고백했을 만큼 태반은 강력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도 태반을 "자하거"라고 하여, 약침과 한약재 등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태반 혁명]은 태반이 옛날부터 어떻게 쓰였는 지와 저자의 최근 치료 사례를 정리한 책이다. 효과 가능성은 보여주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태반"에 담긴 잠재력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른 치료를 오래 했는데도 치료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태반 치료를 해보는 것도 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하거 약침 치료의 장점

1 만성통증 완화

2. 조직 재생 지원

3. 호르몬 균형 조절


자하거 약침 치료의 단점

1. 개인별 효과 편차가 큼

2. 비용이 쎄다. 

3.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다.

 (알레르기 테스트, 멸균처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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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감정론 현대지성 클래식 70
애덤 스미스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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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인간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 | 도덕감정론  | 인간 본성을 탐구한 역작  |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은 글을 읽었다는 수준이 아니라, 정신이 살짝 고양되는 느낌이 든다.  책의 페이지가 많아서도 있겠지만. 문장이 길고 개념이 촘촘하게 이어진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내면을 천천히 펼쳐보는 느낌이 들게 한다. 문장은 무겁지만, 어렵지 ㅇ낳고. 오히려 사유를 자극하는 힘이 있다.



저자가 말하는 도덕은 어떤 영웅적 본능이 아니다. 사람 사이에서 부딪히고, 어깨를 스치고, 상처도 받고 인정도 받으면서 자연스레 길러지는 것이라 설명한다. 그래서 [도덕감정론]은 인간을 이상화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난하지도 않는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인간을 보여준다.



근데 읽다보면, 중간부터는 묘한 공감과 위로 비슷한 감정이 드는데, "도덕은 본능이 아니라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이 말이 정말 와 닿았다.  사람들은 종종 "저 사람은 왜 저래?" 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생각하는 기준과 너무 다른 사람을 보면 으레 던지는 말이지만, 이는 순식간에 옳고 그름을 단정짓는 행동이다. [도덕감정론]에서는 실제로 판단의 뿌리가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라는 걸 짚어준다. 



"타인의 반응 속에서 우리가 도덕을 배운다." 라는 말도 공감되다. 결국 인간은 혼자서는 훌륭한 존재가 되기 어렵다. 타인의 시선과 공감 그리고 인정을 받아야 한다. 사회적 시스템이든 타인이든 모두가 우리가 덜 망가지도록 붙잡아주는 안전장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 신의 처벌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조차 인간을 억제한다." 라는 문장에서는 인간이 얼마나 불완전하면 여기까지 생각하게 되는지. 바닥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든다. 인간이 착하게 행동하는 이유는 꼭 마음이 깨끗해서가 아니다.


반면에 분노와 억제를 다룬 문장은 현실적으로 특히 더 와닿는다.  <분노를 억제한다고 해서 다 고귀한 것은 아니다.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다.> 이 말은 너무 현실적이다. 누가 봐도 참는 척하지만 사실 무서워서 참는 경우가 많다. 분노를 참고 침착해 보이는 순간에도, 그 안에는 체면이나 두려움. 관계에 대한 계산 같은 현실적인 감정이 숨어 있다.  " 무섭다 일이 커질까봐. " 라는 속마음을 들키기 싫은, 살짝 뜨끔하고, 좀 서글픈 느낌도 든다. 


[도덕감정론]은 읽다보면 묘하게 위로가 된다. 인간이 불완전해서가 아니라, 그 불완전함이 너무나 인간적이기 때문이다.  도덕이라는 게 거창한 규칙이 아니라는 걸 다시 느낀다. 사람들과 부딪히고 지내다 보면, 서로의 반응 속에서 조금씩 익히게 되는 삶의 습관 같은 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 사실 하나만으로 인간이라는 존재가 조금 더 이해되고,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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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부동산경매 - 국가와 거래하는
김규석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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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물권, 권리분석 | 손해 안보는 힘 |  부동산을 싸게 살 수 있는 눈  | 33년 경력의 경매 전문가  |  권리분석 공식  | 부동산경매



[K부동산 경매]의 작가는 33년 동안 부동산아카데미 학원을 운영하고, <권리분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부동산 경매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민사행정법, 민법, 대법원 판례까지 정리해 이 책을 출간했다. 



그런데 책의 부제에 왜 "국가와 거래하는"이라는 제목을 넣었을까. 이유는 핵심적으로 부동산이나 경매, 물권 등과 관련된 권리, 거래는 단순히 개인 간 거래가 아니라 결국 "국가 제도와 법률"을 통해 성립되고 보호되기 때문이다. 


책을 살펴보면 ,수험서와 함께 보면 좋을 이론서 같은 구성을 보인다. 올컬러가 아닌 포인트 되는, 한가지 색만을 사용해 집중력 유지가 훨씬 쉽다. 정보가 정돈이 돼있어서 깔끔하게 읽힌다. 올컬러 책은 색이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사진이나 일러스트가 필요없는 책이라면, 대비가 분명하기 때문에 한가지 포인트 색상이 읽기가 더 편하다. 



만약 경매나 민법 관련 공부를 하는 사람이 일반 서적으로 선택할 참고서 책을 원한다면 [국가와 거래하는 K부동산 경매]가 적당해 보인다. 반면에 판례분석은 거의 없는 편이라 그 점은 아쉽다. (민법 판례를 일반인이 알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사례를 풀어 이해를 돕는 책이 더 많으면 좋을 것 같다. )











경매를 처음 접하면 "권리"라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데. [국가와 거래하는 K부동산 경매] 는 이 권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각 장 마다 경매용어를 의의와 요건, 범위로 정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경매 전문가로 복잡한 등기부와 권리 구조를 공식처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따라서 수험서와 관련된 이론서 같은 느낌이 강하다. 


경매 신청부터 입찰과 낙찰, 대금지급, 소유권 이전, 인도명령까지 실제로 일어나는 과정을 순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낙찰 후에 실제로 집을 받는 과정에서 겪는 문제들 -임차인과 명도소송 같은 어려움도 이론과 함께 파생되는 문제를 잘 정리한 게 특징이다. 


만약 부동산 권리를 정확히 알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안전한 투자를 배우고 싶다면. [K부동산 경매]속 체계적인 내용들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경매를 알아두면.

1. 내 돈을 지키는 능력이 올라간다.

2. 남들이 못 보는 기회를 볼 수 있다.

3. 집이나 상가, 토지 계약을 할 때 사기 위험이 확 줄어든다.

4. 수익형 부동산이나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이 확 낮아진다.

5. 부동산을 두려움이 아닌 논리로 다룰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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