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Python - 최신 기출문제 수록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이삭.김상돈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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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기사는,


빅데이터분석기사는 방대한 데이터 집합을 분석해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시각화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국가가 인증해주는 자격증이다.시험은 필기 + 실기 로 구성되어 있고, 실기시험은 통합형(작업형)으로 진행되며, 실제 데이터 처리 · 분석 · 시각화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필기 + 실기 모두 준비해야 하므로, 단순 암기보다 “데이터 분석의 흐름 (수집 → 탐색 → 전처리 → 모델링 → 결과 해석/시각화)” 을 실습 중심으로 이해하는 게 좋다. ADsP가 입문자용 완전 초보를 위한 자격이라면, 빅데이터분석기사는 중급자에 맞춰진 자격증이라 보면된다. 빅데이터 분석기사는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는 진입구간이라 할 수 있다.



자격증

주관

난이도

특징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

데이터 기초 이론

컴활 1급

대한상공회의소

★★☆

엑셀·DB 기초

ADP (데이터분석 전문가)

★★★★☆

이론 최상급

빅데이터분석기사

★★★★☆

실기 최강








2025년 11월 29일 시행되는 제11회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시험

일시: 2025. 11. 29.(토)
입실시간 : 09:10~09:30
09:10 이전 고사장 출입 불가
시험시간 : 10:00~13:00



이기적인 (영진닷컴) 2026 빅데이터 분석기사의 구성

확률·통계와 Pandas 실습, 작업형 기출, 회귀 예측을 포함한 필기 이론 핵심을 보여주는 책이다. 빅데이터 분석기사는 실기 필수 전처리 스킬 외 머신러닝 기본 평가 흐름 포함하는데, 이론과 실기 그리고 작업형 기출 실전이 한 흐름으로 연결된 구조를 보인다. 작업형에서 제일 많이 틀리는 파트인 Pandas 날짜 처리가 상세하게 안내되고, 실제 시험과 난이도와 패턴이 유사한 구성을 보인다. 단 통계식 설명이 다소 빡빡해 비전공자는 CDF부터 막힐 수 있다. 코드 설명이 초보자용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pandas가 처음이면 코드가 딱딱하게 느낄 수 있다. 중급 자격증이라 난이도가 있다. “자격증 합격용 실전 교재”에 가까운 책이다.


[이렇게 기막힌 적중률 : 2026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python ]

이 책은 비전공자이지만 엑셀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다. 기본적인 데이터 정리나 함수 사용에 익숙하다면 실기 구성에도 비교적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또한 SQL을 조금이라도 다뤄본 사람이라면 데이터의 구조나 테이블 개념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어 학습 속도가 더 빠른 편이다. 특히 파이썬 기초 문법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책의 효율이 가장 높다. 코드 해석과 응용이 수월해 실기 대비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반면, 완전히 코딩이 처음인 사람에게는 이 책이 다소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파이썬 기초 강의나 입문서를 먼저 병행하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통계와 코딩이 모두 처음인 경우에는 이 책만으로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기초 이론서나 완전 입문용 교재를 먼저 거쳐오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방법이다.


정리하면, 이 책은 “자격증 합격을 목표로 하고, 독학으로 준비하려는 수험생”에게 가장 잘 맞는 포지션의 교재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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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분파 정답이 보이는 운전면허 필기 학과시험문제은행 (1종·2종 공통) - 문제 아래에 정답과 연상단어를 함께 수록+<특별부록>:핵심요약정리노트 수록 2026 기분파 시리즈
도로교통공단 지음 / 에듀웨이(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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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전면허 필기 시험 (학과 시험)은 도로교통공단이 공개한 문제은행(1000문제 집합) 안에서 출제된다. 따라서 완전히 새롭거나 전혀 본 적 없는 문제가 출제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잘 구성된 책 한 권이면 무난하게 필기를 합격할 수 있는데, [기분파 2026 운전면허필기]는 올 컬러에 4 파트로 구성된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든다. 문장형1과 문장형2, 사진형과 일러스트형 그리고 마지막 동영상형의 문제 구성을  깔끔하게 나눠, 객관식 형 문제와 답을 잘 정리한 게 특징인 책인데, 모든 문제는 답을 하단에 제시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답을 생각하기 전에 하단에 정답이 있는 게 단점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문제은행 시험의 경우, 시험 구조 자체가 "문제은행 암기형"이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가 한정이 되어 있다. 더구나 유형도 반복적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 정답을 빠르게 눈에 익히고, 패턴을 암기하는 게 더 좋은 전략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틀린 문제를 빠르게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항상 출제되는 문제가 비슷하다면) 이런 패턴의 문제출제가 좋은 것 같다. 문제는 필기보다 실기가 더 어렵고 오래걸리니 말이다.



항목 수수료 (대한민국)
신체검사 (신규 응시자)
약 6,000원 (1종 대형/특수면허는 7,000원)
필기시험 (학과시험) 응시료 10,000원 (1종/2종 일반)
기능시험 (실기 – 장내기능) 1종/2종 일반: 25,000원
도로주행시험 (실기 – 도로주행) 30,000원
면허증 발급비 면허증: 10,000원 / 모바일 면허증: 15,000원










필기시험을 보기 전에

 “신체검사 + 교통안전교육 (1시간)”을 먼저 해야 한다. 그 다음에 필기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 “신체검사 → 필기 → 기능 → 도로주행 → 면허 발급” 순서>














에듀웨이(EDUWAY)출판사입니다. : 네이버 카페


에듀웨이 출판사는 문제구성과 추가자료를 제공하는 데 강점이 있다. 에듀웨이의 책을 보면  페이지에 책 속 QR코드가 있는데,  <에듀웨이 카페 (자료실)> 로 연결된다.  책을 구매하고, 책의 첫 장에 구매 이름을 적는다.  카페에 구매사진 인증을 하면, 자료실에서 추가모의고사를 내려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운전면허 문제집 외에 굴착기 등 영상을 볼 수 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없다는 점이다. 요즘 강점이 되는 책들은 유튜브 동영상이 있는 데 반해, 에듀웨이는 미용분야의 영상만 확인된다. 다른 출판사처럼 에듀웨이의 수험서와 연결되는 동영상이 유튜브로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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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절세의 비밀병기, 사내근로복지기금
윤충식 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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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는 말을 가끔 듣게 된다. 전 직장에서 인사팀에서 하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우리 회사 복지기금에서 저리로 대출해주는 상품 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라고 했던 말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더 궁금하게 했다. 



인터넷 검색만 해도 장학금, 의료비, 난임치료비, 경조사비. 등등  근로복지기금의 항목이 많다. 그런데 자세히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알지는 못한다.  예산이 금방 떨어지니까 빨리 신청해야 한다는 말도 있고 (실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기금 자체가 정해진 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매년 정해지는 금액이 있다. ) 인기가 있는 복지항목의 경우 신청자가 꽤 몰린다고 한다. 



그래서 찾아보게 된 [사내근로 복지기금] 만약 내가 다니는 회사가 사내복지금로기금이 있는지는 궁금하다면, 사내 인트라넷에서 확인하면 된다. <복지제도 안내,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규정, 전세자금 대여 공지> 등 이런 게시판이 있다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있다는 신호다. 또는 인사팀이나 총무팀에 물어보면 되겠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이 책은 각 대표 세무사 3인과 노무사 1인이 절세와 복지기금, Q &A, 사내 복지지금의 정관 등, 핵심을 모아 함께 집필한 책이다. 단순한 법조문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쉽게 읽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게 특징이다.  또한 폰트가 큰 편이라 복지기금을 운영하는 회사 대표님을 위한 배려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말하는 일회성 보여주기 식 복지에 불만이 많은 편이다.  정말 출산한 사람만을 위한 정책이 너무 많다.  실제 일하는 사람은 출산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복지가 특정 집단에만 치우쳐 있다. 얼마전에 캄보디아 ODA 사건도 문제가 크지 않았나. 국가의 돈은 검은 돈이라 누가 써도 쓴다는 말을 하던데, 복지기금을 어떻게 쓰는지 투명하게 공개를 하면 좋을 것 같다. 



다시 돌아와서 책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첫 장에선 요즘 복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고민하는 사장님을 설득(?)하는 말을 시작으로, 절세 가이드 사례를 연결한다.


p.27

87%의 MZ세대는 "연봉보다 복지가 좋으면 중소기업이라도 입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63%는 "워라밸이 경력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눈치보지 않고 쓸수 있는 연차", "강요없는 회식", "실질적인 자기 계발비" 같은 제도는 더 이상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있어야 할 "기본 값"이 되었습니다.


p.38

"사장님,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고려해보시죠. 기금 출연금은 전액 복리후생비로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비용으로 충당하게 되면, 합법적으로 쓰이는 돈이라 법인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이를 마다할 사장님은 없을 것이다.  휴양시설 지원이나 경조사비, 자녀 학원비, 의료비 지원 같은 항목은 직원 만족도가 큰데도, 근로소득으로 처리하면 회사 4대 보험 부담이 늘어나는 구조였는데 이를 세무사를 통해, 복지항목을 기금에서 지급해 4대보험이 전혀 붙지 않도록 절세 효과를 노린 사례도 눈에 띈다. 



이 외에도 <증여세 걱정 없는 전세자금 대출을 복지기금으로 충당한 일> <전세사기 상처 또한 복지기금의 1% 저리로 회복한 일> 등의 실제 사례를 읽고 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안할 이유가 없다. 



이후 챕터4 부터는 사내,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가이드, 사내근로복지기금 100% 활용법 (업종에 따라 달라지는 복지기금의 TIP은 꼭 알아두면 좋을 팁이다.) 


개인적으로 Q&A의 항목이 제일 좋았다. 다른 챕터의 경우 사장님에게 꾸준하게 근로복지기금을 어필하는 내용이었다면. Q&A 항목은 실질적인 복지 질문과 그에 따른 답이 간단명료하다. 보기가 더 쉬웠고, 관련 내용을 더 찾아보기가 쉬웠다. (책 내용에 이런 Q&A항목이 더 많으면 좋았을 것 같다.) 




p.135

Q. 기본재산으로 원청 근로자에게는 창립기념품, 하청 근로자에게는명절 격려품을 지급하는 등 서로 다른 복지사업을 해도 되나요?

A. 가능합니다. 기금 법인의 사업은 원칙적으로 근로자 전체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하며, 저소득 근로자를 우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관에 명확하고 합리적인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면, 수혜 대상별로 복지사업의 범위나 제공 방식, 혜택의 종류를 달리 운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단지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장점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P.146

Q.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장점은 체감됩니다. 단점이나 한계 같은 것도 있을까요?

A.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출연금 전액을 즉시 복지사업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법령에 따라 출연금의 20%(10%) 를 반드시 유보금으로 적립해야 하며, 이 유보금은 사용 목적이 제한됩니다. 다만 이 유보금은 단순히 묶여 있는 자금이 아니라, 근로자 대부 사업이나 자산성 취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긴급 생활자금, 학자금, 주거 자금 등 실질적인 복지 수단으로 가능할 수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한번 설립하면 정해진 법정 사유 외에는 해산할 수 없습니다. 이는 제도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저이지만. 경영상 변화나 인력 구조 개편으로 복지기금 운영이 부담스러워진 경우에도 쉽게 없앨 수 없다는 점에서 사업주 입장에선 고려가 필요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복지 혜택을 넘어 근로자의 권리다.  이 책을 통해 그 구조를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회사의 제도를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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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굴삭기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및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제공)+<특별부록>최신경향알짜요약노트+CBT최신경향핵심120제+추가모의고사제공 2026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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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 운전기능사 Falklane Technician




기술직 공무원 및 건설사 취업 시 가산점이 확보되고, 동시에 귀농·귀촌 이후 토지 개간과 터 파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기술 자격증으로 많이 찾는 게 굴착기 운전 기능사 (포크레인 기능사)이다. 건설·토목 분야와 연계성이 높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굴착기운전기능사는 경력이 쌓일수록 안정적이다.




취업 기회

건설·토목·조경·철거 등 중장비 기사 취업 가능

안정성

경력 쌓을수록 안정적 직무, 꾸준한 수요

소득

초보 월 250만 원대, 경력 쌓이면 상승 가능

응시 조건

학력·경력 제한 없음 (진입장벽이 낮음)

기타

일부 공공기관 가산점(기술직 공무원 채용) ,






부록1 <최신경향 핵심 120제>

*시험에 나오는 부분만 압축해서 보여주는 구성 (단기간 준비자에게 매우 유리)

문제 형식이 CBT(객관식)와 동일 → 시험 감각을 빠르게 익히기 좋음






부록2 < 예상출제문항수 >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요약





부록3 < 핵심 이론 빈출 노트 >

* 핵심 개념을 아주 압축해서 정리해 둔 구성 (짧은 시간에 훑어보며 점수를 올리기 좋음)






[굴착기 운전기능사 필기 :기분파]책은 전문 용어를 쓰지만, 설명이 너무 어렵지 않고 간단한 예·그림·분류표가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접근이 쉬울 것 같다. 시험은 역시 실전 기출을 반복적으로 푸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CBT 구성은 특히 좋다. 책은 단기간 합격자용 구성이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인 책이다. 문제와 이론을 연결해 압축정리까지 해주는 구성이라 수험생들이 기분파(기출문제만 분석하고 파악하면 반드시 합격한다) 를 특히 많이 찾는 것 같다. 사진과 도해의 퀄리티도 좋아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필기보다 실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검색해보니 실기를 위한 학원 비용이 꽤 크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실제 사례를 찾아보니. 80만원 정도 드는 경우가 많았다. 학원은 고급반 / 보장반 으로 나뉘어 있는데. <합격 보장반>의 경우 120만원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합격 후기를 살펴보면, 내일 배움 카드를 활용해 학원 수강을 했다는 설명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부분이다. 






필기 시험문제의 경우 과년도 기출문제를 근간으로 해, 다소 변형된 형태의 문제가 다수 출제된다고 한다. 필기 시험 출제 범위는,   유압 , 건설 기계 관리법,  내연(외연) 기관 , 산업 안전 숙지 사항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며,    <굴착기>의 장비 특성 관련하여 나오는 고유 문제가 약 10~20%의 비율로 출제되고 있다고 하니, 네이버 카페 : 에듀웨이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큐넷

https://www.q-net.or.kr/man001.do?gSite=Q&gIntro=Y



굴착기 네이버 카페 : 에듀웨이

https://cafe.naver.com/f-e/cafes/25367395/menus/181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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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 - 테크기업 일잘러는 어떻게 한술 더 뜨는가
이후정 외 지음 / 유엑스리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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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은 외국 대기업 자본이 들어가 있는 꽤 큰 기업이다. 2019년에 독일의 <딜리버리 히어로>가 우아한 형제들의 상당 지분을 인수했고, 현재 한국에서 배민은 배달어플 1위 자리를 굳걷히 지키고 있다.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는 배민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들의 조직 직장생활과 서비스 이면의 기획 이야기, 기획 마케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부분들이 많았다.


우선 사업 PM 백승영님이 말한 <다정함>은 곧 협력과 친화력을 말하고 있다. 동료나 선배에게 업무를 요청할 시, "다정함"을 장착하고 상대의 입장과 환경을 이해하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게 서로에게 얼마나 이득인지를 말해준다.


p.33

누군가가 나에게 업무를 부탁하면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챙겨주려고 노력한다. 이렇게 내가 먼저 베푼 다정함은 내가 급하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뜻밖의 구원처럼 돌아오기도 한다.


 이 부분은 인간 심리와 조직 생활의 기본 공식을 말하고 있는데 단 이 선순환이 굴러가려면,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당연히 내가 누군가를 도우려면 나 자신도"도와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책에서는 그런 언급이 없지만,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구조이기는 하다.


내가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역량이 없으면 남에게 도움을 받기만 한다. 도움을 줄수 없으니, 신뢰의 구조가 쌓이기 어렵다는 게 내 생각이다.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는 착함이나 다정함으로 유지 되는 게 아니라 실력과 배려가 함께 있어야 유지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백승영 PM의 경우, 워커홀릭으로 소문날 만큼, 자신의 일을 잘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 따라서 능력의 여하는 문제가 없다.


 또 다음 장의 김은혜 홍보팀의 이야기는 배민으로 고령자나 장애인도 배달해 주문할 수 있는 앱에 대해 고민한 부분이 나온다.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렵고, 직접 장을 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배민앱 사용법을 고민한 사회공헌팀 김은혜님은 고령자외 장애인분들에게 앱을 가르쳐 드리기 위해 고민한다. 그러다, 소셜 임펙트 리서치 회사 "미션잇" 과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호평을 받는다.


한국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보자 라고 말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들의 배민 수요를 높이기위한 전략이기도 했다. 사각지대도 놓치지 않는 영리한 접근이 아닌가 싶었다. ("쉬운 배달 앱 사용법" 시스템: "연습하기 링크" 의 활용을 국가에서도 차용하면 어떨까 싶었다.) 


p. 74

신이어마켙은 할머니 어르신들의 따뜻한 감성을 소재로 감각적인 굿즈와 콘텐츠를 만드는 브랜드다. 신이어마켙에서 일하시는 할머니들이 젊은 구성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디저트를 배달한다. 그 과정에서 연습하기를 통해 배만앱 사용법을 배우고, 결국 주문에 성공한다.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영수증의 가게 요청 문구가 포인트다! 궁금하면 이스타그램의 @new.year_market을 찾아봐 주시라. 


김은혜 사회공헌팀 파트장은 한편으로 첫 직장을 떠나 배민으로 이직한 자신의 선택을 잘했다고 평가한다. (물론 과거보다 현재가 더 잘 되야 현실에 만족감을 얻는다.) 지금 용기를 냈던 자신에게 감사한다고 표현한다. 몰랐던 또 하나의 세상을 알게 만들어준 배민에 무한 찬사를 보내며 말이다.



동반 성장 사업 기획팀의 이세지님의 회의를 잘하는 법과 기록 방식을 체계화 하는 법을 알려준다. 회의를 하러 입사를 한 것일까 스스로 의심했다는 말에서 하루에 얼마나 많은 회의를 많은 부서와 했을지를 가늠하게 하는데,  이럴때는 역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기록만이 답임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사용하는 툴 중에 슬랙과 노션은 빠지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는 각 마지막 장 Part에 부서와 직무 소개를 하고 있다. 따라서 책은 공동 저자의 이력서이자, 회사 PR 문서 느낌도 강하게 받게 된다. 배민에 입사하려는 마케팅 부서 외 회사의 기획경영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알수 있는 구성이라 읽는데 메모를 꾸준히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결국 회사라는 조직은 관계와 실력, 그리고 시스템이 얽혀 돌아간다. 이 책은 그 삼박자가 제대로 갖춰졌을 때 어떤 문화가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참고할 만한 이야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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