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패스손사 손해사정이론 기본서 - 개정2판
윤성열.임경아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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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2026 이패스손사 손해사정이론 기본서]는 한권으로 손해사정이론을 모두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생각보다 책의 두께가 얉은 편이다.) 


손해사정사 : 보험사고가 발생했을때, 손해의 정도와 보험금 지급 여부 및 금액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전문가. (보험손해 감정 전문가)




[손해사정사의 분야]


자동차 손해 사정사

재물 손해 사정사

신체 손해 사정사

제 3보험 손해 사정사 


이 중에서도 신체 손해 사정사는 상해와 질병 사망의 인신 피해를 다루며. 제 3보험은 실손의료보험과 암보험 수술보험을 주요 업무로 한다. 



손해사정사는 자격증을 취득하면 보험 업계 및 손해사정업체에서 수요가 있다. 취업에 유리하긴 하나. 단순하게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무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실무적 가치가 인정이 되지 않는다. 취업을 <손해사정사>로 정했다면 당연히 취득하면 유리하다.  전문성과 논리적 사고를 어필하는데 플러스 요인이 된다. 



<손해사정사 자격증은 한번 취득하면 영구 자격을 인정해준다.>


<단, 실제 손해사정의 업무(직업적으로 활동)를 하려면 "금감원 등록"이 필요하다. 이 등록은 정기적으로 갱신 또는 자격 유지 조건이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



실제 아는 지인의 경우 직장과 병행해 공부를 했는데 2년 만에 취득했다. 시험의 난이도가 있는 편인데, 답안 작성 시간이 부족해서 굉장히 불만스러웠고, 여러 과목의 시험 범위가 넓어서 더 오래 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에서도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하고 관련 업무의 경력이 있을 시에 취업에 가산점을 둔다고 하니, 보험회사 외 법률사무소 (손해배상청구 관련 회사)도 알아보면 취업에 용이할 것 같다. 



책 [2026 이패스손사 손해사정이론 기본서]는 좌 우 페이지 가장 자리에 칸을 두어 지면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손해사정사 이론과 기출문제의 답을 표시해 이론서에 연결된 문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실제 계산 예시를 통해 학습의 이해를 도울 수 있게 구성한 부분이 장점이다. 기출문제의 경우 따로 답안지를 두지 않고, 책의 말미나 하단에 답안을 보여주어 바로 체크할 수 있게 했다.



이패스는 여러 자격증 강의를 제공하는데. 손해사정사 시험 대비 강의도 운영한다. 온라인 강의가 중심이다. 다른 강의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1년 수강에 35만원)이라 많이 선택하는 편인 듯 하다. 합격시에 환급 제도가 있다는 점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강사에 따라 말이 너무 빨라서 듣기가 힘들기도 하다. (그럴때는 플레이를 X0.5 늦게 재생해야 한다,) 당연한 부분이지만.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합격은 힘들며. 문제풀이와 요약정리는 필수다.


-2026년 손해사정사 1차 손해사정이론 시험을 위한 기본이론

-넓고 방대한 손해사정이론의 핵심만 추린 기본 이론서.

-손해사정사 1차 시험 합격에 최적화

-이패스 손사 대표 손해사정사 (윤성열/ 임경아) 강사의 저자직강 강의 교재




[2026 이패스손사 손해사정이론 기본서] 이 책으로 이론을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강사의 무료 해설도 들어보는 게 좋다. (https://www.sonsakorea.com/Lecture/Lecture.asp?nCate_idx=1336&cate_idx=13360102&type=A&link_idx=12908) 에서는 제 45회에서 47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이패스 손사는 출간 교재가 1차 (3권) _ 손해사정이론 /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 이다. 개인적으로  손해사정사의 강의는 이패스 선택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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