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개발자를 위한 자바 - 한 권으로 배우는 자바 마스터 가이드 북
이병승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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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래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자바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외 모바일 웹 개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수 있다. 많은 곳에서 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IT기업에 취업을 준비 중인 경우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코딩테스트에서도 자바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자바가 많이 쓰이는 이유는 프로그래밍언어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현재 C언어와 자바 그리고 파이썬이 가장 인기가 많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ZAVA를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컴퓨터에 대한 일반 지식들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이썬과 C언어를 다시 배울 때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자바를 배우는 경우 취업에 굉장히 유리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특히 자바 개발자가 적다.)















 [초보개발자를 위한 자바] 의 특징.


1. [초보개발자를 위한 자바] 책은 벽돌 중에 벽돌 책이다. 1424 page이다.
   양에 특히 만족스러운 책이다. 
2. 입문서로 양도 질도 높은 책을 원한다면 [초보개발자를 위한 자바]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3. [초보개발자를 위한 자바]는 유튜브로 무료 동영상을 제공한다. 
  (물론 많은 책들이 유튜브 무료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기는 하다.)
4. 저자의 전 출간 작 [자바 웹을 다루는 기술]의 영상도 유튜브에 PDF로 제공하고 있어서 [초보개발자를 위한 자바] 외에 같이 활용해 학습하면 좋다. 
5. 동영상을 보기 전 책을 먼저 예습하는 걸 추천한다. (두꺼운 책 답게(?) 아직 
전체 동영상이 아니라 Part 를 하나씩 업로드 중이다. 현재 이클립스 출력과 변수의 정의까지 확인된다.)
6. 직접 코딩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제공하고 요점을 정리해 놓았다. 
7. 각 PART 별로 이론과 함께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딩 시작 전에 책을 전반적으로 훑어보고 동영상 강의를 듣고, 다시 실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좋을 듯 싶다. 페이지가 두꺼워서 설명이 특히 자세하고, 단일 도서 기준으로 가장 페이지가 많다.  [초보개발자를 위한 자바]는 자바를 막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가장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자바 책 Q&A 게시판 / 학습 동영상]
https://cafe.naver.com/spring4shoppingmall


[책 소스 코드 위치]
깃허브: https://github.com/leebs126/webJava.git
홈페이지: https://www.youngjin.com/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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