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7가지 비밀
전인구 지음 / 차이정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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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인구씨를 검색해보면 나이와 학력이 나온다. 아직 40대가 되지 않은 (35살에) 이미 경제적 자유를 이룬 그의 15번째 책인 세븐은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7가지 비밀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21살이 되던 때부터 과외를 했고, 지인을 통해 재개발과 아파트에 투자를 했으며, 남들처럼 일하고 쉴 때 쉬어서는 더 빨리 달릴 수 없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그는 부동산에 먼저 투자를 시작했고,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 매매를 거의 하지 않는 가치 투자자(확신을 기반으로 집중투자를 하는 성향)인 그는 장기적으로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을 권한다. 




주식을 투자할 때 소액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는 이미 서른세 살 무렵 자산과 저작권 수입과 월세 등으로 매달 1000만원의 현금 흐름을 이뤘다. (유일한 수입원이 직장밖에 없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작가는 본인의 24시간을 해부해보라고 제안한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투자에 대한 지식은 쌓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이렇게 회사와 월급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록 경제적 자유의 길은 멀어질 수밖에 없으니. 시간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가는 낮에는 대학생(과외+공부방), 저녁에는 직장인의 시간을 보내 바쁘게 생활했던 것을 경제적 자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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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너무 늦었다는 후회와 조급함에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주식서적, 부동산 서적, 경제 주간지를 읽었고, 자는 시간에도 잠만 자는 것이 아까워 경제 방송을 틀어놓고 누웠다. 잠결에라도 투자공부를 하겠다는 심산이었다. 1분 1초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간절함이었다.









작가의 간절함과 시간을 계획성있게 쓴 방식,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겠다는 다짐에서 온 N잡까지. 시간 투자의 핵심 2가지는 "이 시간만은 반드시 목표한 일에 투자한다"는 원칙과 10년 동안 15권의 책을 출간한다던지, 대본을 쓴다던지의 장기적으로 들어올 수익을 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소액투자를 하지 않아도 현금을 가지고 있던 그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경제 공부를 하고 현장을 답사하고, 일의 시간과 자본의 시간을 배분했다.( 자본의 시간이 길면 길수록 경제적 자유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대중이 열광하는 부동산은 사지 않고, 저평가된 우량주에 미리 선점에 구매하는 방식은 타 투자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식이다. 저자도 이와 같은 방식을 기초로, 사람들이 부동산에 열광할 때 주식으로 시선을 옮긴다.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앞으로 주목받을 위치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 중에는 내가 좋아하는 소비일수록 그 기업을 유심히 보고 투자할 수 있으면 더 좋다는 팁을 주기도 한다.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기업을 공부하는 것 그리고, 기업 분석을 하면서 경쟁사도 함께 분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애플의 아이폰이 잘나가는데, 삼성의 갤럭시도 잘 나간다면 이는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며, 스마트폰 시장이 한계에 도달하면 누군가는 한쪽의 성장을 위해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지역에서 가장 좋은 위치인 터미널 부지에 대한 가치 투자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3000만원 투자에 5년 후 10억이 된 경험담은 물론, 사람과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열거하기도 한다. 




page. 51
내 것만 챙기면 성공하기 어렵다. ~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집에 모여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이제 여기는 플랫폼이 된다. 사업가와 투자자가 서로 만날 수 있고, 연결이 된다. 이렇게 네트워크가 연결되기 시작하면 그 네트워크는 강력한 힘을 가진다.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들을 통해 기회를 얻으려면, 내가 그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매력적인 사람이어야 한다. 







너무 당연해 보이지만, 비즈니스에서 오는 관계는 서로가 이득이 되는 부분을 가진다. 내가 받은 만큼 상대방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사람 투자의 핵심인 것이다. 비즈니스에서는 공짜가 없다.



저자는 메타버스에 자체에 대해 회의적이었지만. 암호화폐 전문가를 만나고 나서 플랫폼이 곧 돈이 되는 세상이 되었고, 메타버스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들을 머물게 해 자체 코인을 발행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돈을 불리려면 사람을 불려라.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면서 기술과 정보를 얻고, 나 또한 도움을 주면서 관계를 돈독히 해라. )라고 강조하고 있다.




주식 투자를 위한 투자처나 부동산, 지역의 투자 지역에 대한 설명이 많은 책은 아니다. 그 보다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마인드와 가치에 대해 논하는 책이다. 경제적 자유를 외치는 파이어족이 대세인 지금, 같은 속도로 달리면 부를 추월할 수 없다. 수시로 나를 자극하며, 행동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일 독만으로 충분한 책이었다. 



  


이 리뷰는 차이정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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