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 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이종호 지음 / 랜드하나 / 202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수험서는 장황한 설명보다 시험에 합격할 만한 기출문제 위주의 이론을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 가장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자격증을 여러개 취득하고보니, 어떤 수험서를 선택하는것이 좋은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기본 이론을 원리 위주로 철저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줄 것, 난이도는 중, 중상, 상 등 난이도별로 구별해 놓고 최대한의 점수를 확보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 시간 배분을 할 것, 기출 문제 위주로 철저히 분석하고 이해할 것 등 가장 기본적인 상식에 근거해 실전에 맞게 공부하고, 반복적으로 틀린 문제는 다시 틀릴 확률이 높아 표시하여 반복 학습을 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느끼는 바 같을 것이다. EBS는 1951년에 태동기를 맞아 71년의 역사를 맞은 명실상부한 교육 기업이다. 교육 방송의 공영 기업으로, TV, 라디오, 인터넷 방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많은 프로그램을 방송한 기업으로, EBS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브랜드네임이 있는 기업이 만든 제품에 대해 신뢰를 하는 편이라,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를 살펴보니 전반적인 내용 구성이 좋다.










자격 시험에 대한 가이드를 첫 장에 설명하여, 부동산 중개사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자격 취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출제 경향과 수험 대책은 다른 서적에는 보기 힘든 내용이라, 참고하기 좋다. 이론 설명 후, 각 장마다 출제된 기출 항목을 삽입하여 설명한 부분도 좋았고, 그 중 가장 좋았던 점은, 이론에 대해 잘 이해했는지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전 맛보기 기본 예제를 추가했다는 점이다.








기본예제는 각 쪽마다 2문제 정도로 다소 적은 느낌이지만, 설명 뒤에 바로 문제를 만들어 이해를 돕고자 한 부분이 맘에 들었고, 20~30대를 벗어나 40대 이후의 수험생들을 위해 글자의 폰트를 작게 만들지 않아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접근이 용이하도록 한 부분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난이도가 꽤 높다는 생각이 드는 파트가 [부동산 경제론] 이다. 따라서 수요, 대체, 탄력, 개별 수요 곡선 등 어려운 용어들이 많다. 그런데 그래프와 표를 통해 수험자들의 이해를 높이려 한 부분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이 책을 참고로 동영상을 함께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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