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의 힘
윌리엄 J. 월시 지음, 서효원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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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후생 유전학, 그러니까 DNA 서열의 변화를 포함하지 않는 유전자 발현의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을 설명한다. 그 학문에서 연결되는 질환들을 주제의 이유로 포함하고 있다. 후생 유전학을 근거로, 자폐증과 조현병, 강박장애, 거식증 등을 다룬다. 



특히 가장 놀라운 예시는 성도착증(변태 성욕)이었다. 저자는 그들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압도적인 침투 사고를 호소했으며, 14-16세 사이에 자신의 변태 성욕에 대해 알게 되며,(혹은 더 빠를지도 모른다.) 90% 이상이 저메틸화되기 때문에 성도착증의 기원이 후생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자는 여기 쓰인 모든 정신병적인 형태를 후생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상 유전자 발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약물의 개발에 중점을 두되, 후생 유전적 영양 요법도 똑같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아동 성추행범, 아동 성폭행범은 약물 치료, 상담 중재 또는 수감 위협에 관계없이 거의 교화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약물의 형태는 유전학적인 부분에 맞춰 상담 중재되어야 한다. 다만 어떻게 영양소가 약물의 성과보다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는지, 그 목적에 중점을 두는 게 어떤 장애인지를 생각해 보면 된다. 여기서 작가가 말하려는 핵심 요점은 약물 사용보다 부작용을 덜 발생시키는 자연스러운 방식의 영양소에 있다.)



이렇게 부제가 되는 여러가지 정신적, 생물학적 질환들을  한 분야씩 자세히 설명한다. 예를 들면 우울증의 부제에서는 소제목을 두어(저메틸화 우울증, 엽산 결핍 우울증, 고구리혈증 우울증, 독성과부하 우울증 등)그 질환의 소개와 사례 분류를 하는 식이다.


*대부분의 저메틸화는 생체형의 세로토닌 저하의 고전적인 증상을 보인다.



영양소가 결핍되면 신체에 어떤 증상이 나오는지를 넘어 질환이 되는 방식을 역사적 관점에서도 설명한다.  그러나 대개는 증상의 사례들을 말한다. 표지에서 보이듯 행동 장애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자폐증, 조현병 등 대부분 성인들이 관심을 두는 증상이나 발현 등이 주가 된다. 



정신과 약물을 먹기 전에 영양소의 결핍으로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질환들이기 때문에 그 생물학적 증상과 사례를 참고해보면, 약물 치료의 필요성보다 영양소로 결핍 된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메틸화 우울증에는 어떤 증상이 있는지. 우울증 증상이 있다면, 그 진단표를 확인해 참고할 수 있다. 따라서 그와 함께 해당하는 영양소를 찾아 보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는 자폐증이나 행동 장애, 주의력 결핍이, 70대 이상의 부모를 가진 중 장년층의 성인들에게는 알츠하이머와 우울증에 대한 사례와 증례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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