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수수께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예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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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5일이 걸렸다. 성가와 수도원, 그리고 에케 호모. 마지막 10페이지에서 범인과 이유가 확인된다.
이만한 이야기를 풀어낸 작가가 대단하다. 하지만. 끝까지 읽는데 조금의 지루함은 독자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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