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단어 그림사전 - 생활 속 사물들의 영어 이름 총정리
케빈 강 지음 / 사람in / 201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영어공부를 한다고 할때 가장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은 영어 단어가 아닐까.


영어단어를 공부하려고 사전을 구매하거나 인터넷의 사전을 출력해 공부하는 등.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림이 있는 단어사전이 가장 지루하지 않게 공부 할수 있을 것이다.

단어공부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알고 있고, 단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검색하는데 시간이 할애

되지 않아 좋다. 







이 책은 올칼라로 구성된 그림이 가득한 사전이다. 책의 크기는 A4정도의 크기이며,

들고 다닌다기 보다는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거나 성인이 모르는 단어를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려는 용도로 쓰면 좋을 책이다.








올칼라와 책의 크기가 있어 가지고 다니면 불편할수 있다.

책의 단어를 미리 핸드폰으로 찍어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래서 QR코드로 연결되는 단어의 발음을 들으면 더 잘 들릴듯 싶다.







포유류에서 야크의 경우 야크가 어떤동물인지 일일이 핸드폰으로 검색해 이미지를 확인할 필요가

없이 그림과 단어 그리고 QR코드로 단어를 들을 수있다 . 

미국식/영국식의 단어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단어도 

두 언어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 중 하나다.

QR코드로 연결되는 단어들은 사람인 블로그와 연결된다. 






그리고 유튜브 SpeakingFit채널에서 저자 케빈 강


<영어단어그림사전>관련 동영상을 들을수 있다.

단어로 오디오와 영상을 모두 볼수 있어서 

개인의 끈기에 따라 영어공부 실력은 크게 달라질것 같다.


그림과 단어가 크게 배치되어 있어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 공부하기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