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야에서 맹세하나니 오직 우리만이 비로소 흥성하리라!상제께서 너희 곁에 계시니 딴생각을 품지 말라!矢於攻野,維予侯興,上帝臨,貳廂心(大明) - P765
역사는 본질적으로 해석의 학문이다. 역사책을 읽으며 독자는 저자의 고유한 해석과 주장을 발견해 내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사실로부터 의견을 분리해 내고, 저자의 주장이 타당한지, 근거가 정확하며 설득력이 있는지, 나아가 나의 의견은 어떠한가를 사고하는 과정이 역사 읽기의 핵심이자 본질이다. - P167
롤로 메이는 "텅 빈 사람들은 사랑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고독감에 빠지고 만다"라고도 말합니다. 자신의 공허에만 집중하면서 혼자 있지 않으려는 몸부림으로만 살아가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내 공허감과 고독감을 느끼지 않게 만들어주는 수단‘으로만 대우합니다. 그래서 결국 의미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의미 있는 관계는 아무런 현실적 이득이 없어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관계입니다. - P106
비상사태를 선언할 때 사용하는 국제표준용어인 ‘메이데이 Mayday‘는 프랑스어 ‘M‘aider (Help me)‘에서 유래했다. 비행 중 항공기나 승객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기장은 비상주파수로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라는 용어로 비상을 선포한다. 이렇게 비상을 선포하는 이유는 주변의 다른 항공기와 관제사로부터 착륙우선권을 포함한 모든 도움을 받기 위해서다. - P371
풍수는 내가 위치한 곳에서 어떻게 보느냐를 중요시한 "1인칭 관점에서 바라본 관계의 미학"이다. - P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