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를 선언할 때 사용하는 국제표준용어인 ‘메이데이 Mayday‘는 프랑스어 ‘M‘aider (Help me)‘에서 유래했다. 

비행 중 항공기나 승객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기장은 비상주파수로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라는 용어로 비상을 선포한다. 

이렇게 비상을 선포하는 이유는 주변의 다른 항공기와 관제사로부터 착륙우선권을 포함한 모든 도움을 받기 위해서다. - P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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