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는 전문가의 시대가 아니라 새로운 융복합 창조의 시대다. 성공하는 사람, 취업하는 사람, 창업하는 사람, 부자가 되는 사람은 하다못해 남들과 다른 새로운 뭔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바로 창조력이며, 상상력이며, 아이디어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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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궁전Ca‘d‘Oro‘은 페사로궁의 대운하 건너편인 동쪽에 있다. 지롤라모 디 벤베누토가 그린 <갈림길의 헤라클레스>가 여기에 있다. 

쾌락의 여신과 덕의 여신이 나타나서 각기 길을 이끄는데 헤라클레스는 덕의 여신을 좇아 험한 길을 선택해 결국 신이 되었다는 얘기다. - P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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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은 영적인 것과 똑같은 측면에서 이해된다. 연금술사는 자기 자신을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자연의 작품을 취하고 완성한다.

금은 고귀한 금속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전히 성숙했기 때문이다. 지하의 자궁 안에 남겨진 다른 모든 광물은 금이 될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수백, 수천 세기가 지난 후일 것이다.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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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인류에게 태양이 방출하는 빛과 열기는 모든 기적을 일으키는 권능의 원형이었다. 태양은 멀리서 빛나며, 그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인해 생명이 전개되고 확장된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런 신비에 관해 이 이상 언급할 내용이 없다. 

호카트는 고대인이 지녔던 주요한 신념이 전체적으로 틀리진 않았는지 묻는다. "이 지구상의 동물 혹은 식물의 에너지는 결국 병에 담긴 햇빛에 불과한 것일까?"

일단 인간이 왕과 태양은 동등하다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면, 그는 이렇게 완전히 잘못 믿게 된다. 이 병에 담긴 햇빛 자체는 눈길과 목소리에 의해 멀리서 다른 형태의 작용으로 다시 현현하지 않는가? 결국 인간은 그가 내뿜는 빛과 소리를 통해 멀리서 영향을 미친다.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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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계획(안)‘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계획(안)‘은 ‘이것은 계획안입니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안‘이 ‘궁리하여 내놓은 생각이나 계획‘이라는 뜻이므로 ‘계획(안)‘이라고 쓰지않고 ‘계획‘만 써도 의도하는 바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계획: 앞으로 할 일의 절차, 방법, 규모 따위를 미리 헤아려 작정함. 또는 그 내용
안: 궁리하여 내놓은 생각이나 계획

계획안: 계획에 대한 구상, 또는 그 내용을 담은 서류
예) 사업 계획안, 계획안을 제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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