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궁전Ca‘d‘Oro‘은 페사로궁의 대운하 건너편인 동쪽에 있다. 지롤라모 디 벤베누토가 그린 <갈림길의 헤라클레스>가 여기에 있다. 

쾌락의 여신과 덕의 여신이 나타나서 각기 길을 이끄는데 헤라클레스는 덕의 여신을 좇아 험한 길을 선택해 결국 신이 되었다는 얘기다. - P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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