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를 선언할 때 사용하는 국제표준용어인 ‘메이데이 Mayday‘는 프랑스어 ‘M‘aider (Help me)‘에서 유래했다. 

비행 중 항공기나 승객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기장은 비상주파수로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라는 용어로 비상을 선포한다. 

이렇게 비상을 선포하는 이유는 주변의 다른 항공기와 관제사로부터 착륙우선권을 포함한 모든 도움을 받기 위해서다. - P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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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는 내가 위치한 곳에서 어떻게 보느냐를 중요시한 "1인칭 관점에서 바라본 관계의 미학"이다. - P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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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선 산을 만들었어요. 
이곳에서 우리는 아래를 굽어보며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될 거예요.

삶은 대답을 선물하지 않아요. 
삶은 우리에게 더 넓은 시각으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멋진 능력을 선물하지요.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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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받으면 2~3초간은 성의 있게 살펴봐야 한다. 윗사람 또는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고 명함 지갑에 곧바로 넣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명함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첫 만남이라도 어색하지 않고 할 말이 늘어난다. 명함은 ‘안녕하세요‘라는 인사 이후에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지게 하는 좋은 매개체다.

날씨와 함께 첫 만남의 어색함을 없애주는 최고의 소재가 명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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