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받으면 2~3초간은 성의 있게 살펴봐야 한다. 윗사람 또는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고 명함 지갑에 곧바로 넣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명함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첫 만남이라도 어색하지 않고 할 말이 늘어난다. 명함은 ‘안녕하세요‘라는 인사 이후에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지게 하는 좋은 매개체다.

날씨와 함께 첫 만남의 어색함을 없애주는 최고의 소재가 명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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