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Blu ㅣ 냉정과 열정 사이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억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사이 rosso를 읽고 2년만에 blu를 읽었다. 아오이와 쥰세이, 두 사람의 사랑에 정말 공감하면서 읽으면서도 나는 다시 누군가를 그토록 그리워할 수 있을까 싶었다.

아오이의 ˝아무것도 하지 않음의 나쁜 점은, 기억이 뒤로 흐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쥰세이의 ˝과거밖에 없는 인생도 있다. ˝는 구절이 가장 인상 깊었다. 너무나도 공감되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하생활자의 수기 ㅣ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2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이동현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도대체 당신들은 무슨 이유에서 그토록 확고하게, 그토록 자랑스럽게, 오직 정상적이며 긍정적인 것만이, 이를테면 오직 무사안일만이 인간에게 유익하다고 확신하고 있는가? 정말로 이성은 이해의 판별을 절대 그르치는 일이 없을까? 실은 인간이 사랑하는 건 무사안일뿐만은 아니지 모르잖는가. 인간은 고통이라는 것도 그만큼 사랑하고 있는 게 아닐까?(50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햇빛세입자 - 훈데르트바서, 첫 사랑의 문법 ㅣ 활자에 잠긴 시
서윤후 지음, 국동완 그림 / 알마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처에게도 상처의 할 일이 있을 것이다.˝ 란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매거진 B (Magazine B) Vol.38 : 파타고니아 (PATAGONIA) - 국문판 2015.7.8 합본호
B Media Company 지음 / B Media Company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 ‘자연을 최대한 덜 해치는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파타고니아의 5R 캠페인.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Reduce), 고쳐 사용하고(Repair), 다른 사람이 다시 사용하도록 하고(Reuse), 버리게 될 경우 재활용할 수 있게 하라(Recycle). 그리고 발상의 전환(Reimagine). 현명한 소비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가자는 바람이 인상 깊었다 🌏
-
환경보호의 첫걸음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소비를 할 경우 현명하게 하는 것. 이제 옷을 살 때 유기농 면인지 확인하고 사고, 에너지 아껴쓰기, 플라스틱 줄이기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배아, 데이터 시뮬레이션, 우주로 간 인간, 외계에 사는 지성 생명체와의 교류. 모두 먼 미래의 이야기같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느끼는 감정, 생각,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 등은 지금과 비슷하다. 가장 인상깊었던 건 첫 번째 작품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유토피아에 행복만 있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곳을 떠날 것이라는 가설이 무척 공감되었다. 이외에도 관내분실, 감성의물성, 스펙트럼 등 별로라 생각들은 작품이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