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수와 서울, 타이페이를 둘러보면 붉은 벽돌로 지어진 서영식 건물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비슷한듯하면서 나라별, 도시별로 다른 이 건물들. 식민지 건축에 대해 연구한 깊이 있는 책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식민지 건축물이 사라진다고 연구가 끝나는 건 아니다. 식민지 건축물이 지어졌다는 사실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쇼와시대 생활상 보려고 읽었으나.. 전혀 역사적 내용이 주가 되는 소설이 아니었다. 후반부부터 흡입력이 대단해서 2일 만에 완독 했는데 결말이 잘 이해가 안 되서 2번이나 읽었다.. 나름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