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생활자의 수기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2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이동현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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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당신들은 무슨 이유에서 그토록 확고하게, 그토록 자랑스럽게, 오직 정상적이며 긍정적인 것만이, 이를테면 오직 무사안일만이 인간에게 유익하다고 확신하고 있는가? 정말로 이성은 이해의 판별을 절대 그르치는 일이 없을까? 실은 인간이 사랑하는 건 무사안일뿐만은 아니지 모르잖는가. 인간은 고통이라는 것도 그만큼 사랑하고 있는 게 아닐까?(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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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세입자 - 훈데르트바서, 첫 사랑의 문법 활자에 잠긴 시
서윤후 지음, 국동완 그림 / 알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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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게도 상처의 할 일이 있을 것이다.˝ 란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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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 (Magazine B) Vol.38 : 파타고니아 (PATAGONIA) - 국문판 2015.7.8 합본호
B Media Company 지음 / B Media Company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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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을 최대한 덜 해치는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파타고니아의 5R 캠페인.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Reduce), 고쳐 사용하고(Repair), 다른 사람이 다시 사용하도록 하고(Reuse), 버리게 될 경우 재활용할 수 있게 하라(Recycle). 그리고 발상의 전환(Reimagine). 현명한 소비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가자는 바람이 인상 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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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의 첫걸음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소비를 할 경우 현명하게 하는 것. 이제 옷을 살 때 유기농 면인지 확인하고 사고, 에너지 아껴쓰기, 플라스틱 줄이기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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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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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배아, 데이터 시뮬레이션, 우주로 간 인간, 외계에 사는 지성 생명체와의 교류. 모두 먼 미래의 이야기같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느끼는 감정, 생각,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 등은 지금과 비슷하다. 가장 인상깊었던 건 첫 번째 작품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유토피아에 행복만 있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곳을 떠날 것이라는 가설이 무척 공감되었다. 이외에도 관내분실, 감성의물성, 스펙트럼 등 별로라 생각들은 작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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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버려서 얻고 비워서 채우는 무위의 고전 명역고전 시리즈
노자 지음, 김원중 옮김 / 휴머니스트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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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반듯하지만 차별하지 않고, 예리하지만 상처 주지 않으며, 올곧지만 함부로 하지 않고, 빛나지만 번쩍거리지는 않는다. (노자, 도덕경 5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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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성함이 있으면 반드시 쇠함이 있고 즐거움이 극에 이르면 슬퍼질 때가 온다는 것이 하늘의 이치다.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소박한 인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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