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 첫번째 무라카미 라디오 무라카미 라디오 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오하시 아유미 그림 / 비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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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소소한 단상

˝진심으로 별을 바라보거나 기타 선율에 미친 듯이 끌리는 시기란 인생에서 아주 잠깐밖에 없으며 그것은 정말 귀한 경험이다˝

이 책을 읽기 전 이 문장을 빌려 쓴적이 있었다. 그날의 난, 동그란 달 앞에 서서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하고 노래를 짓기도 했다. 지금은 달을 볼 일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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