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
메리 셸리 지음, 박아람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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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은 대작. 처음엔 프랑켄슈타인이 너무하다 생각했다가 갈수록 그가 또 불쌍해지고.. 대체 왜!!! 참.. 메리셀리가 1818년에 18살의 나이로 이 소설을 썼다니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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