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은 대작. 처음엔 프랑켄슈타인이 너무하다 생각했다가 갈수록 그가 또 불쌍해지고.. 대체 왜!!! 참.. 메리셀리가 1818년에 18살의 나이로 이 소설을 썼다니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