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를 읽다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유유 동양고전강의 5
양자오 지음, 문현선 옮김 / 유유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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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이 인간 세계의 문제을 그토록 중요하다 여기고 그토록 고민하며 괴로워하지만, 내가 보는 세계는 당신들이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복잡하며 풍부하다. 내가 어떻게 당신들의 사고방식에 따라 그 좁아커진 감옥으로 들어가 느끼며 사고할 수 있겠는가? 개미 떼가 자신들의 세계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다고 해보자. 내가 그 개미 떼를 따라 함께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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