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B (Magazine B) Vol.53 : 무인양품 (MUJI) - 국문판 2017.1~2
B Media Company 지음 / B Media Company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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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세이유 산하 프로젝트로 기획된 무인양품은 ‘무인 도장이 찍혀 있지 않은‘과 ‘양품 좋은 품질‘이라는 이름에 브랜드 철학을 담아 1980년에 시작했다. 무인양품에는 ‘이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기능성 중심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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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환 프로젝트, 리 무지 Re Muji

소비자가 기부한 의류 중 재생 작업이 가능한 옷은 리뮤지 라벨을 달아 판매, 재생이 불가한 옷은 애탄올로 환원하여 에너지로 활용한다.

2) 무지 하우스

무인양품의 집은 ‘살기 편한 집‘이 아니라 ‘삶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용기를 부여하는 집‘

무인양품의 자문 조직 어드바이저 보드의 멤버인 아트디렉터 하라켄야의 인터뷰가 인상 깊었다. 집이 재산에서 삶을 위한 물건이며 생활에 탄력과 지침을 부여해주는 도구로 바뀌고 있단 포인트에 공감한다.

3) 프리랜스 바이어, 야마다 유 인터뷰

˝바이어로서 물건을 고를 때 기준은 좋고 싫음, 팔리냐 안 팔리냐로 나눌 수 없는 회색 지대를 얼마나 세심하게 관찰하고 분석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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