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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미스터 최 - 사노 요코가 한국의 벗에게 보낸 40년간의 편지
사노 요코.최정호 지음, 요시카와 나기 옮김 / 남해의봄날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사노요코와 한국의 철학박사 최정호가 40년간 주고 받은
편지. 읽다 보면 사노요코가 최정호를 정말로 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반면 최정호는 사노 요코라는 톡톡 튀는 예술가가 친구인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 의견) 다 떠나서 40년간 누군가와 편지를 주고 받는 일은 멋진 일이다. 두 사람의 우정이, 또 편지에 담긴 사노요코가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좋았다.
˝행복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