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메이커스 - 로컬 크리에이터가 만드는 도시, 도시가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터
야마자키 미츠히로 지음, 이승민 옮김 / 콘텐츠그룹 재주상회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포틀랜드에는 나이키 본사가 있다. 포틀랜드에서 일하는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책 <포틀랜드 메이커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나이키 신발 디자이너 ‘미나미 토머스 데쓰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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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디자인 부서는 ‘이노베이션 키친‘과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집니다. 이노베이션 키친은 4-5년 정도 앞을 내다보고 다양한 스포츠 제품을 다루면서 차세대 가능성이나 제조 기술의 연구 개발을 진행합니다. 카테고리는 육상, 축구, 농구공, 테니스 등 각 스포츠 부문에 특화된 부서로, 시장에 나온 대부분의 상품이 이런 카테고리에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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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미래가 될 토대를 쌓는 이노베이션 팀은 스스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진행한다. 또한 하루하루가 반복되지 않도록 ˝나를 안주하게 만드는 편안함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가?˝ 라며 스스로에게 묻는다는 말이 멋있었다. 나이키는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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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건 저자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인터뷰 대상의 절반 이상이 일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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