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
김하나.황선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타인과 함께 산다는 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다 확실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다. 그래서 결혼 역시 그저 시기가 되어서, 남들이 다 하니까, 등 떠밀려 결정할 일이 아니라 내가 수십년을 함께 살아갈 ‘생활동반자‘를 선택하는 일이라는 것. 이 책을 읽으며 이전에는 혼인이나 혈연으로만 만들어졌던 가족, 생활공동체의 개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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