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첫 번째 추리소설. 친구가 빌려준 이 책을 처음에는 추리소설인지도 모르고 그냥 읽기 시작했다. 나도 할머니와 시골에서 지낸 적이 있어 시골일상을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다 사건의 실마리가 하나둘 맞춰지고 괜히 등이 오싹해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기도 했다. 하루만에 다 읽어 버린 책. 진실은 너무 무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