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GL] 레드라인 (총3권/완결)
신세계 / BLYNUE 블리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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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때부터 재미있게 봤는데 소장도 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본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는데 외전까지 더해져 정말 완전해진 소설. 우연과 우연이 겹쳐 결국 운명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어찌보면 로맨스물에서 가장 흔한 클리셰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지연이에 대해선 좀 안타까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수라희를 밀긴했지만 지연이의 사고라던가 라희와 헤어지게 된 계기 등이 둘의 잘못은 아니였기 때문에 좀 불쌍했는데 외전에서 이겨내는 모습에 기뻤다. 작가님의 차기작도 어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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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GL] 인, 연
본 / 아마빌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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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미를 읽었기때문에 작가님에 대한 확신과 애정을 갖고 인,연도 결제해 읽어봤는데 역시나 뭐하나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글이었다. 처음엔 그저 빠르게 줄거리를 파악하는 정도로 읽고 다시 한 번 자세히 숨죽여가며 읽어봤는데 해인, 연, 하경의 관계를 목차에 나오는 꽃, 오아시스인줄 알았던 신기루, 사막으로 비유한게 보였다. 등장인물들에 대한 것, 배경이라던가 전체적인 짜임 등 굉장히 고민하고연구해서 쓴 티가나서 좋다. 제목도 인연이아니라 인,연 이라 소설속 주인공들 이름도 가끔 깜빡하는 나로선 계속 머릿속에 맴돌듯하다. 전작에서도 그랬듯 폭력을 휘두른자에 대한 응징들이 속시원해서 좋았다. 순애보인 연이나 이기적인 짝사랑을 한 하경보다도 담백한 해인이 표현하기 굉장히 힘들었을것 같은데 역시나 짜임새있고 모든것에 대한 이유?라고 해야할까 꼼꼼한 묘사들로 너무 알맞게 해인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한듯.
작가님이 자신의 소설에 대한 애정이 엄~청 느껴져서 나또한 소중하게 곱씹어보고 싶어졌다 괜히. 정성 가득한 글. 간만의 명작이 탄생한듯.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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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GL] 단아한 고양이 (총2권/완결)
달그네 / 하랑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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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네작가님의 마낀여도 주인공끼리 둘만의 감정을 공유하는게 너무 보기좋았는데 단아한 고양이는 전작보다 더하네요. 정말 좋습니다. 슬픈이야기도 아닌데 단아가 아영이를 힘겹게 밀어내는 장면에선 왜그리 눈물이 맺히던지.
마낀여때보다 훨씬 읽기도 쉽고 실력이 느신듯해요. 처음엔 둘이 너무 순수해서 엄한 소설에 익숙해져있던 저에겐 좀 밋밋하고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읽다보니 둘에게 홀딱 빠져서 그저 행복하게 연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타락했던 뇌가 순수하게 물들고 치유되는 느낌..ㅋㅋ2권인게 너무 아쉽네요. 둘이 더더 연애하는게 보고싶고ㅠ 이 귀요미들ㅠㅠ 자꾸 끙끙 앓게해 막ㅋㅋ 그렇다고 아예 ㄱㅈ처럼 가만히 있진않고 서로 도발도 살짝씩하면서 욕망에 충실한 모습도 있으니 걱정마시고 읽으시면 됩니다. 다음 연재작도 꿀잼이네요. 물오르신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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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GL] 카페 블랙 [GL] 카페 블랙 1
김폴짝 / BLYNUE 블리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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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ㄹ에서 연재할때부터 기대했는데 이북으로 나왔네요.
도입부 부분이 좋았고 소재도 잘풀어가면 재밌겠다 싶었는데 단편이라 부분부분 주인공들의 감정선이나 개연성이 떨어지네요. 원래 여자를 좋아하던 사람도 아니였고 새디 마조 이런 sm 성향도 모르던사람이 갑자기 빠져서 너무 급전개가 아니였나싶어요. 장편이라면 느긋하게 강약조절하면서 이야기가 흘러갔을텐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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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GL] 나의 비비 (외전 포함) (총3권/완결)
반리을 / 하랑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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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소설속의 인물인 시녀 모리에게 빙의되어 주인인 황녀 비비르를 서서히 길들이는 내용이다. 소설 속 주인공에게 빙의되어 결말을 바꾸거나 하는 주제의 소설이 요즘 많이 보이는데 gl물에선 처음 보는것 같다.

소설에 빙의 되기 전의 여자의 성장과정이라던가 그런게 보고 싶었는데 마침 외전에 있어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처음엔 모리가 비비르를 길들이는 과정이 재미있기만 했는데 점점 갈수록 집착을 넘어서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심한 모습도 나오기 때문에 잠깐 쉬다가 읽었다. 그리고 비비르도 생각보다 쉬운 여자라 안넘어올것 같으면서도 슉슉 넘어왔다.ㅋㅋ

얀데레 집착 가학을 넘어서 비비르를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오롯이 가지고 싶어 하는 모리의 모습은 소름을 돋게 한다. 보통 다른 소설에선 주변인물들이 하나둘씩 하차할때마다 쾌감을 느꼈는데 이 소설에선 불쌍하고.. 단순히 모리의 비비르를 향한 소유욕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참,, 모리의 빅플랜이 하나하나 들어맞을때마다 저머리를 저 집착을 다른데 썼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잡생각도 좀 들고.ㅋㅋ 비비르가 불쌍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다 읽고 생각해보니 저렇게까지 좋아해주는데 외로운 비비르에겐 어쩌면 잘 맞는 짝이다 싶기도 하고. 외전에 나오는 사브리나x모리x비비르도 참신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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