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GL] 샤콘느
슈랑랑 / BLYNUE 블리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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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하실때부터 잘 보고 있었는데 이북으로도 나왔네요! 피아노곡중에 이루마의 샤콘느를 정말 좋아하는데 마침 제목이 샤콘느라 더 끌린것도 있음..ㅎㅎ 

음 우선 단점을 꼽자면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끌어다 쓴 느낌.. 그래서 조금 뻔하다는점? 남캐들은 크게 신경안쓸정도라 스킵. 

집착물들은 기어이 피를 보는데 사화의 집착은 좋은집착임. 저렇게까지 사람이 헌신적이고 맹목적으로 좋아할 수 있을까 싶었다. 우리사화 벤츠야 완전..ㅠ  잘나가다가 뒷부분이 약간 급전개+클리셰폭격으로 인해서 조금 아쉬운거 빼곤 킬링타임용으로 술술 보기 좋은 소설인듯 하다. (내용이 어렵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는 전혀없기때문에) 

(+)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다. 사화가 행복해하는걸 더더 보고싶음..ㅠㅠ 사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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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GL] 마침표 옆 따옴표
이호란 / 아마빌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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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말랑 이후로 작가님 작품은 처음 봤는데 같은 작가님인가 재확인을 했을 정도로 많이 변하셨네요. 오글거림이 훨씬 줄어들었고, 인물들의 감정선이나 표현력등이 좋아지셨네요. 오타는 가끔 있지만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였어요. 장편이였으면 커플들의 이야기가 좀 더 개연성이 있었을텐데 그게 좀 아쉬워요. 막 웃긴건 아니지만 미소를 지을정도의 유머들과 어두운 내용들이 적당히 나와서 좋았고 더 집중하기 쉬웠던 것 같다. 가정폭력 내용때문에 1차 빡침, 소희였나 수희였나 표절 소재때문에 2차로 화나고. 그래도 우연이와 세영이가 잘 이겨내서 다행.ㅠ 이 내용들과는 별개로 팀장님과 지혜의 러브라인이 약간 개연성은 없다 싶긴한데 뭐 요새는 한두달만에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정도야 뭐 준수한편이지 싶기도 하고.ㅎㅎ 어쨌든 해피엔딩이니까 다 용서됨. 팀장님과 지혜의 이야기를 좀 더 보고싶다. 이상하게 서브커플이 더 끌리는 소설. 전체적으로 인물들이 다 귀엽다. 자기혼자서 막 생각하는 부분들이 묘하게 현실적이고 귀여움.

(+)표지가 정말 진짜 너무 예쁘게 잘 뽑힌듯. 큐티뽀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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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GL] 17cm의 벽 (총3권/완결)
발레리온 / 하랑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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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었던 그믐달보단 훨씬 읽기 편했다. 그믐달은 정말 '금기'모음집이라서 그리고 분위기도 어두침침해서 좀 읽기 힘들었는데 17벽은 그에 비해선 아주 유쾌한 소설이다. 물론 인물들의 과거나 어두운 파트가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다. 나오긴 하지만 그믐달이나 그집누사보단 금기스럽지 않은 내용이라 좋았다. 다 읽고나니 연하공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ㅎㅎ 연하공 선과 요망한 토끼 주원의 서로를 탐색하며 알아가는 장면들이 너무 쫄깃했다. 물론 연애하고부터의 이야기도 화끈하고 야하고.. 또 야하고.. 또 호경, 공주, 희 세명도 비중있게 다루어지기 때문에 5명 전부가 주연같은 느낌. 모든 등장인물을 엄청 아끼는게 느껴졌다. 다른 인물들도 다 좋았지만 특히나 공주.. 듣도보도 못한 야한 대사들.. 보다 멈칫멈칫ㅎㅎ 19씬만 묘사를 잘 하신게 아니고 모든 장면 하나하나를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굉장히 상상이 잘 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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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GL] 나를 사랑한 여우
안쉐 지음 / 하랑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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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하면 ‘아쉽다’라는 표현이 맞을 듯. 공모전 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한 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니 흥미가 떨어졌다. 아니면 그땐 gl장르소설에 빠진 직후라 허들이 낮았을지도.. 둘이 너무 급작스럽게 서로에게 빠진 것 같다고 느꼈다. 수현이는 애가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은지.. 미안하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해서 답답했다. 수현이가 너무 찌질 하게 나와서 그런가 매력을 못 느꼈고 그래서 정아가 왜 좋아하는지도 이해안가고.. 정아는 너무 휘두르는 스타일이고 앙큼하고 요-오망한 캐릭터를 그리고 싶은 건 이해하는데 생각보다 그게 덜 표현된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정아가 그렇게나 바라고 바랐던 씬이 나왔는데 단어들의 배치? 문장들이 너무 조잡했다고 해야하나.. 취향이 아니였던건지 스킵했다. 전체적인 줄거리가 너무 단순해서 그런가 다 읽고 나니 그다지 머리에 남거나 아 이 문장은 참 좋았어와 같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래도 연재 때보다 공모전 때보단 좀 더 나아지긴 했다. 소소하게 킬링타임용으론 읽을 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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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GL] 빚내는 인생 (총2권/완결)
작은형 지음 / 아마빌레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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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 작가님의 소설은 매미가 유명한 걸 알고 있지만 지금은 어디서 읽어볼 수도 없고.. 처음 접해보기 때문에 약간은 긴장하면서 읽어봤는데 꽤나 재미있었다. 음 읽다가 중간 중간 든 생각은 ‘로맨스물..맞지?’

중간에 얼마나 티격태격하는지ㅋㅋ 그렇게 정드는게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ㅎㅎ

조금씩 등장하는 작가님표 개그들. 소소하게 웃기고 미소를 머금게 해줌. 중간까진 얼마나 싸우는지 견원지간이라 로맨스가 진행되기나 하려나 싶었다. 근데 또 홍이나 소진이의 성격상 너무 진지하게 사랑하는 것도 안 어울릴 수도 있다 싶기도 한 게.. 결국엔 츤츤 대며 서로를 속으론 얼마나 귀여워하고 예뻐하는지. 아나 속 시원하게 직접 말로 해 싶다가도 틸틸 대면서 조금씩 대사한마디씩 날리는데 크 감칠맛. 이건 둘째 치고 내용이 너무 갑자기 중간에 뚝 끊긴 느낌. 모든 사건이나 떡밥들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은 채 끝나버려 당황했다. 소재도 참신하고 좋고 홍, 소진, 봉두 등 인물들의 캐릭터성 등 다 너무 괜찮았는데 뒷내용이나 김 고희씨 등 내용이 너무 흐지부지해서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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