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틀을 깨라 - 가전업계 패러다임을 바꾼 발뮤다 창업자 테라오 겐의 18가지 테마
가미오카 다카시 지음, 구수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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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뮤다'의 창업자 테라오 겐의 철학을 담은 <상식의 틀을 깨라>는 18개의 테마에 다루고 있다.

'가능성'부터 시작해서 '미래'까지 우리가 생각해 볼 만한 주제들에 대한 테라오 겐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서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을 대입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가능성'과 '상식'편을 읽고 나니 흔하디흔한 불가능은 없다는 말이 떠오른다. 우리에게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어째서'라는 간단한 질문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고정관념에서

우리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 그것이 불가능 한가냐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상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순하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가능할까?

테라오 겐은 '꿈'은 목표가 아닌 꼭 되어야 하는 의무라고 한다.

우리가 꼭 되어야 하는 것들 중에는 분명히 '실패'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실패 속에서 우리는 가능성을 찾아가면서 활로를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모색하는 동안에도 우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안전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 두려움들이 우리가 결단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고민에 빠져있는 중에도 시간은 지나간다.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충분히 숙고한 뒤 빠른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노력'과 '근성'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어쩌면 아무 생각도 없이 추상적이면서도 실체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고 행동해야 할 것들에 대한 보편적인 물음들에 대하여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세상의 상식을 인지한 상태에서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상식에 반하는 행동을 좋다." (p.43)

<상식의 틀을 깨라>는 보편적인 테마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것은 전혀 식상하지 않다.

발뮤다의 창업자인 '테라오 겐'만의 독특한 생각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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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로라 대소 월스 지음, 김한영 옮김 / 돌베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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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의 작가 경력은 하찮은 연필에 달려 있었다. 실제로 연필은 소로의 일부분과도 

같아서 여행 필수품 목록에는 연필이 포함되지도 않았다. 숨을 쉴 때 공기를 언급하지 않고 물을 마실 때 물을 언급하지 않듯이." (p.86)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던 소로의 가족들은 흑연의 매장지를 발견한 삼촌 덕분에 콩코드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연필 사업이 소로 가문을 일으켜 세웠다.

도시에서의 생활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자연에서의 생활들을 기억하는 소로는 남다른 관찰력과 탐구 정신으로  자신의 그릇을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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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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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밀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진짜 비밀이었고 비열한 비밀이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비밀이었다. 지금에 와서 나는 사기꾼이 누구인지 정리해 보려 하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만다." (p.165)

드디어 한자리에 세 사람이 모여있다. 그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으며, 서로에게 어떤 말들을 주고
받는 것일까? 또한 누군가는 다른 둘을 바라보면서 계획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혼란스러워하는
자신의 모습에 마음을 다 잡아보려 하지만, 쉽지가 않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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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아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내로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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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내로라'의 <꿈의 아이>는 2021년 5월에 내놓은 작품으로 빨강 머리 앤의 작가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단편선으로 '한 달에 한 권은 꼭 읽으라'라는 월간 내로라의 취지에

맞게 짧은 이야기지만,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강렬한 무엇인가를 주지 않을까 싶다.

가장 애지중지하던 자식을 먼저 보낸 뒤로 완전히 미쳐버린 어느 할머니 이야기가 나와 조세핀의 이야기가 되었다. 나는 어떻게든 조세핀을 지키려 한다. 조세핀에 대한 걱정으로 데이비드는 아내를 끝까지 지키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에 아내에게만 들리는 아이가 부르는 소리를 데이비드도 듣게 된다. 진짜 꿈의 아이는 있는 것일까?


"아이는 파도를 타고 우리에게로 왔다. 아이가 나타난 순간, 유령처럼 우리 곁을 맴돌던

꿈의 아이는 자취를 감췄다." (p.81)


우리는 항상 새로운 시작을 할 때 부푼 기대감과 희망을 가지곤 한다.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모든 일들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는 없을 것이다.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절망과 함께 포기를 할 수도 있지만, 조세핀과 데이비드를 바라보면서그들에게 다가온 아이도 절망 속에서 행복을 찾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떻게 꿈의 아이가 그들에게 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상상하는 것이 더욱더 희망차 보이기에...


"이번 생애는 최선을 희망하고 최악에 대비하면서 하늘이 내린 것을 받아들이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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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2 세트 - 전2권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존 톨랜드 지음, 민국홍 옮김 / 페이퍼로드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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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쟁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전쟁을 피할 수도 없을 것이다." (p.58)

수많은 창이 깨진 데서 유래된 '수정의 밤'은 독일인과 유대인의 혈통을 명확하게 규정했다. 겉으로는 자신의 지시가 아니라고 했지만, 그의 유대인 청산의 계획은 시작되었다.
'수정의 밤' 이후 여러 차례의 외교의 성공으로 인해 그는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력을 동원에 얻게 되지만 국제적인 여론은 급격히 달라진다. 

"아무도 내가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른다. 따라서 전쟁하려면 지금이 낫다." (p.85)

전쟁은 히틀러에게 독일이란 나라를 대국으로 가기 위한 수단이었을까 아니면 자신의 욕심으로 전쟁을 원했던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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