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데이비드 소로
로라 대소 월스 지음, 김한영 옮김 / 돌베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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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의 작가 경력은 하찮은 연필에 달려 있었다. 실제로 연필은 소로의 일부분과도 

같아서 여행 필수품 목록에는 연필이 포함되지도 않았다. 숨을 쉴 때 공기를 언급하지 않고 물을 마실 때 물을 언급하지 않듯이." (p.86)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던 소로의 가족들은 흑연의 매장지를 발견한 삼촌 덕분에 콩코드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연필 사업이 소로 가문을 일으켜 세웠다.

도시에서의 생활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자연에서의 생활들을 기억하는 소로는 남다른 관찰력과 탐구 정신으로  자신의 그릇을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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