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 완벽한 바나미 가족의 탄생🎨 글/그림 : 테리펜 에릭펜 데빈펜📖 옮김 : 이순영📖 책 펼쳐보기완벽한 바나바에 이어서 탄생한 '완벽한 바나비 가족의 탄생'바나바의 탄생이 궁금하다면 꼭 완벽한 바나바를 읽고 바나비를 읽어보면 더 좋겠죠?완벽한 반려동물가게에 마지막 남은 재고 바나비완벽한 반려동물 속에서 선택을 받기 위해늘 마음을 졸이던 어느 날드디어 바나비를 선택한 꼬마 아이를 만나게 된답니다.그 꼬마 주인공은 바나비에게 사랑한다 말해주고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특별한 옷도 입혀주지요.바나비도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답니다.그러던 어느 날 티비 광고 속에서 나온'새로 나온 무지개 바나비' 를 본 꼬마 아이무지개 바나비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로 인해바나비의 운명이 바뀌게 되는데요.과연 바나비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박하샘의 이야기박하샘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답니다.20대때 부터 강아지를 키워 왔는데요.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강아지를 보면서절대 키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주인에게 버려진 위기에 처한 6살 강아지를입양해서 키우고 있답니다.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감도따른다는 거 알고 계시죠? 요즘은 동물인권에 대해서 교육이 이루어지고있는데요.이 책은 동물 인권 즉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책임감을 심어주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분별하게 종자를 변형하고대량생산하는 등 현재 번번히 일어나고 있는사회현상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알려주고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얼마전 자녀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분양을 받았는데 아이가 심한 털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반려동울을 데리고 온 후에야 알게 되었다고 해요.부득이하게 파양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답니다.이제 겨우 2개월 된 강아지였는데 너무나 예뻐서지금도 눈에 아른거린답니다.저는 이미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터라 선뜻키우겠다고 말을 하지 못하겠더라고요.이렇듯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미리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가족간의 회의가 필요하고 위 경우처럼 건강상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경졔적인 면등 고려하여신중하게 반려동물을 키워야 한다는 거죠.책임없이 마냥 좋아서 키우는 동 식물을 언제든지 내 품을 떠날수 있다는 걸 알아두면좋을 것 같아요.요즘은 유전자를 변형하고 순종을 섞어서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낸 반려동물이 더 많은인기를 누리고 있다하죠?예쁘고 비싼 반려 동식물이 아니라가족을 잃은 많은 유기견, 유기묘에게도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듯 해요.이책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가족이야 말고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가족이라는 걸느끼면 좋을 것 같습니다.✏️ _________ 박하샘의 밑줄 쭉- 길을 잃었거나 잊혀졌거나 그런 거지- 바나비는 더는 유명하지도 않고 유명하지 않아도 상관없었어요.친구들이 있고, 늘 즐겨 찾는 자리도 있고, 신선한 공기와 달빛으로 충분했지요- 그래도 가끔 밤에 있을 때 그 작은 여자애가 떠오르곤 했어요
📕 집을 잃은 꼬마 곰🎨 글 그림 : 브리타 테켄트럽✏️ 옮김 ; 김하늬📖 책 펼쳐보기제목에서 알려주듯이 책 속 주인공 곰은집을 잃었답니다.어느날 갑작스레 난 불에 행복하게 살던 보금자리를 잃게 되지요.여기 저기 새로운 집을 찾아 다니지만마땅한 집도 없고 곰을 받아주는친구들이 없네요걷고 또 걷던 곰은 평생 새집을찾지 못할 거라는 불안감에나무밑에 앉아서 울기 시작해요.과연 주인공 곰에게 따뜻한 손길을내어 주는 친구가 찾아올까요?🙍♀️ 박하샘의 이야기얼마전 SNS에서 LA 대형 산불로 인해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이 이재민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눈 앞에 벌겋게 달아오른 불길을 보면서울부짖는 모습과 피난가는 모습이SNS로 실시간 볼 수 있었다.유명 옌예인 집들이 전소되고 우리가 잘아는박찬호 선수의 집도 전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평생을 일구고 꾸미고 까꾸웠던 가족들의 추억이 가득한 보금자리가눈앞에서 사라지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인간도 인간이지만숲속에서 살아가던 수많은 동식물들도희생양이 되었다는 생각에 함께 속상해 했었다.하지만 그것도 잠시 내 기억속에는 점점 잊혀져갔다.아직 단 한번도 집을 잃어버린적은 없지만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슬퍼하던 이재민들의모습들이 그림책 속 곰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자연 재해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행이다.나 또한 겪을 수 있는 재난이기에 남에 일 마냥치부할 수는 없다 생각한다.만약 누군가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외면할 것인가?아니면 도움의 손길을 내밀것인가?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좋을 것 같다.다행이도 세상에는 봉사하고 이타적인 삶을 사는사람들이 많다.주인공 곰에게도 외면하는 이들이 있었던 반면곰을 받아주고 함께 살아갈수 있도록 품어주는 이들이있었다.인간은 혼자서는 살수 없는 존재다.더불어 살아가는 따듯한 세상을<집을 잃은 꼬마곰>을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________박하샘의 밑줄 쭉피곤한 눈을 감은 꼬마 곰은마음속에서 익숙한 다스함을 느꼈어요'여기가 바로 나를 위한 곳이야.여기가 내집이 될거야.'
📕 너도 고민이 있니?🎨 글/그림 천유링✏️ 옮김 권성지🙍♀️ 그림과 제목을 본 순간 꼭 읽어보고 싶었다.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멘토링 수업을 하고 있던 터라아이들의 고민과 감정을 이해하고해결하는데 그림책이 참 많은 도움을 준다그래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다.제목에서 추측하듯이너도 고민이 있니?라고 되묻는 제목에서주인공이 고민이 있어 보인다.표지를 보고 넘기니 눈에 들어온지그재그의 선들주인공의 감정선을 예시해주는 것 같아고민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미나는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그려지지 않아 속상합니다.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친구를 찾아 떠나는 미나친구들의 고민 해결법이 궁금합니다.말, 사자, 토끼, 올빼미 아주머니를 만나 물어보지만시원한 답을 찾지 못해요.속상한 마음에 호숫가에 엎드려 생각하는데물고기 한마리가 나타납니다.과연 그 물고기는 미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까요?미나는 고민이 해결 했을까요?마지막 면지를 보니 알것 같습니다.✏️ 밑줄________________쭉🏷 고민? 그게 뭐야?고민은 돌덩이리 백 개가 가슴을 꽉 누르고 있는 것처럼 답답한 거야.고민은 말이에요. 떠올리면 왈칵 화가 치미는 거예요.고민은 떠올리면 마음이 쿡쿡 아픈거야.고민은 말이에요.잠을 설치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거예요.🏷고민을 많이 하다보니세상엔 해결하지 못하는 고민도 있다는 걸 알았어.그럴 땐 고민을 대하는 내 마음을 바꿔 보는 것도 필요하더라🙍♀️ 고민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하나요?아이들은 고민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요?요즘은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잘 표현하는 아이들도 있지만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많다고 해요.하지만 주인공 미나는 자신의 고민을해결하기 위해 친구들을 만나러 다니는 것을 보니마음이 열려 있는 아이라고 생각해요.스스로 문제를 깨닿고 스스로 해결하려는의지를 가진 아이니까요.뭔가를 할때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잖아요.어른들도 아이들도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할 수 있는 것 같아요.정서적으로 마음관리는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요. 마음관리를 잘하는 아이들이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용감하게 드러내고 혼자가 아니면 주변 어른들과함께 의논하면서 해결할 수 있기를
🏷 밑줄 쭉__________-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 심심한 건 마음이 배고픈 거래.동화를 보면 마음이 든든해져.동화는 마음의 라면이고 마음의 피자인가 봐- 오늘은 아 주 특별한 날이다무엇보다 가장 특별한 일은?오리가 나를 다섯번이나 찾아 온거다고마워 친구야🙍♀️ 쬬숑마마 단상어릴 적 기억을 되살려 보면 하루종일 놀아도지치지 않고 더 놀고 싶었던 기억 있지 았나요?자기 전까지도 자기 싫어서 놀다가결국 부모님께 꾸지람 듣고 잤던 기억이 나서웃음이 나는데요주인공 오리는 일기를 쓰다가문득 그날 곰과 함께 했던 시간이 떠올라곰을 찾아 갑니다.오리는 매일 매일 일기를 쓰는 아이인가봐요.어릴 적 일기 쓰기가 너무 싫어서저는 미룬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거든요.일기를 쓰다보니 그날의 행복한 기억이되살아나 밤인줄도 모르고 친구집으로 가곰을 깨우는 오리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우리는 매일 어떤 기록을 하나요?요즘은 책읽는 어른들, 필사하는 어른, 일기쓰는 어른들이많아 진것 같아요. 어린이들도 많아지면 좋겠지만핸드폰 사용이 늘면서 쓰는 아이들이 많이 없다고 해요요즘은 학교에서 일기도 쓰지 않는다고 하고알림장 받아쓰기 등 쓰는 일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저는 초등학교 시절 일기를 쓰긴 싫었지만그래도 선생님께 제출하면 그날 선생님께서 적어주시는한 줄 메세지가 그렇게도 기다려지고힘이 되었던것 같아요.갈수록 글을 쓰는 아이들이 줄어 들고 있다는데그림책 속 주인공 오리와 곰은 일기를 쓴답니다.일기를 쓰면서 서로의 소중함도 느끼고하루를 되돌아보고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며 웃고행복해 하는 것 같아요.이 그림책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기획해서 만들어진 그림책인데요. 2020년 7월에 대한민국 청주시에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해요세계적으로 기록 형태로 남겨진 소중한 유산들이 많은데요그 유산들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기관이랍니다.우리나라에도 많은 기록유산이 있다는걸 아시나요?훈민정음, 난중일기, 5.18 민주항쟁 기록물 등등오래 오래 볼수 있도록 보존하고 보호해야 할 것 같아요.소중한 기록들을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남겨두면후대에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잖아요.그런 소중한 기록물을 많이 찾아내어 오래오래지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우리가 매일 매일을 기억해서 쓰는 여러가지 기록물들이 어쩌면먼 훗날에 기록 유산이 될지도 모르니까요안데르센이 쓴 원고와 서신처럼요..기록이 가져다 주는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이랍니다저도 앞으로 뭐라도 쓰는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