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바나비 가족의 탄생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07
테리 펜.에릭 펜.데빈 펜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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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 완벽한 바나미 가족의 탄생
🎨 글/그림 : 테리펜 에릭펜 데빈펜
📖 옮김 : 이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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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바나바에 이어서 탄생한
'완벽한 바나비 가족의 탄생'
바나바의 탄생이 궁금하다면
꼭 완벽한 바나바를 읽고 바나비를 읽어보면 더 좋겠죠?
완벽한 반려동물가게에 마지막 남은 재고 바나비
완벽한 반려동물 속에서 선택을 받기 위해
늘 마음을 졸이던 어느 날
드디어 바나비를 선택한 꼬마 아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 꼬마 주인공은 바나비에게 사랑한다 말해주고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특별한 옷도 입혀주지요.
바나비도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티비 광고 속에서 나온
'새로 나온 무지개 바나비' 를 본 꼬마 아이
무지개 바나비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로 인해
바나비의 운명이 바뀌게 되는데요.
과연 바나비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박하샘의 이야기
박하샘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답니다.
20대때 부터 강아지를 키워 왔는데요.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강아지를 보면서
절대 키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주인에게 버려진 위기에 처한 6살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답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감도
따른다는 거 알고 계시죠?
요즘은 동물인권에 대해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 책은 동물 인권 즉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책임감을 심어주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분별하게 종자를 변형하고
대량생산하는 등 현재 번번히 일어나고 있는
사회현상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알려주고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얼마전 자녀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분양을
받았는데 아이가 심한 털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반려동울을 데리고 온 후에야 알게 되었다고 해요.
부득이하게 파양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답니다.
이제 겨우 2개월 된 강아지였는데 너무나 예뻐서
지금도 눈에 아른거린답니다.
저는 이미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터라 선뜻
키우겠다고 말을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이렇듯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미리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가족간의 회의가 필요하고 위 경우처럼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경졔적인 면등 고려하여
신중하게 반려동물을 키워야 한다는 거죠.
책임없이 마냥 좋아서 키우는 동 식물을
언제든지 내 품을 떠날수 있다는 걸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유전자를 변형하고 순종을 섞어서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낸 반려동물이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하죠?
예쁘고 비싼 반려 동식물이 아니라
가족을 잃은 많은 유기견, 유기묘에게도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듯 해요.
이책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가족이야 말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가족이라는 걸
느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_________ 박하샘의 밑줄 쭉
- 길을 잃었거나 잊혀졌거나 그런 거지
- 바나비는 더는 유명하지도 않고
유명하지 않아도 상관없었어요.
친구들이 있고, 늘 즐겨 찾는 자리도 있고,
신선한 공기와 달빛으로 충분했지요
- 그래도 가끔 밤에 있을 때 그 작은 여자애가 떠오르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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