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고민이 있니? 내일의 나무 그림책 3
천유링 지음, 권성지 옮김 / 나무의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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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고민이 있니?

🎨 글/그림 천유링
✏️ 옮김 권성지

🙍‍♀️ 그림과 제목을 본 순간 꼭 읽어보고 싶었다.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멘토링 수업을 하고 있던 터라
아이들의 고민과 감정을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그림책이 참 많은 도움을 준다
그래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다.

제목에서 추측하듯이
너도 고민이 있니?라고 되묻는 제목에서
주인공이 고민이 있어 보인다.
표지를 보고 넘기니 눈에 들어온
지그재그의 선들
주인공의 감정선을 예시해주는 것 같아
고민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미나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그려지지 않아 속상합니다.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친구를 찾아 떠나는 미나
친구들의 고민 해결법이 궁금합니다.
말, 사자, 토끼, 올빼미 아주머니를 만나 물어보지만
시원한 답을 찾지 못해요.
속상한 마음에 호숫가에 엎드려 생각하는데
물고기 한마리가 나타납니다.

과연 그 물고기는 미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까요?
미나는 고민이 해결 했을까요?
마지막 면지를 보니 알것 같습니다.

✏️ 밑줄________________쭉

🏷 고민? 그게 뭐야?
고민은 돌덩이리 백 개가 가슴을 꽉 누르고 있는 것처럼
답답한 거야.
고민은 말이에요. 떠올리면 왈칵 화가 치미는 거예요.
고민은 떠올리면 마음이 쿡쿡 아픈거야.
고민은 말이에요.
잠을 설치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거예요.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세상엔 해결하지 못하는 고민도 있다는 걸 알았어.
그럴 땐 고민을 대하는 내 마음을
바꿔 보는 것도 필요하더라

🙍‍♀️ 고민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하나요?
아이들은 고민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요?
요즘은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잘 표현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많다고 해요.
하지만 주인공 미나는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을 만나러 다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열려 있는 아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문제를 깨닿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진 아이니까요.
뭔가를 할때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잖아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마음관리는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요.
마음관리를 잘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용감하게 드러내고 혼자가 아니면 주변 어른들과
함께 의논하면서 해결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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