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환의 심판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26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거짓말을 무기로 싸우는 피터지는 전장, 형사재판 법정. 육식동물의 DNA를 가진 최고의 전사, 미키 할러. 보는 내내 변호사란 직업에 감탄했으나, 다 읽고 난 후엔 이런 글을 써내는 작가에 최고의 경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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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디토리움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며 음악 프로듀서, 그리고 팝 재즈 밴드 '푸딩'의 리더로 잘 알려져있는 김정범의 새로운 솔로 프로젝트다. '푸딩'의 활동으로 2003년 [If I Could Meet Again]과 2005년 [Pesadelo] 등 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영화 [Love Talk]와 [아주 특별한 손님], [멋진 하루]의 음악감독으로써 그 재능의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나에게는 푸딩이나 푸디토리움 활동 보다는 이윤기 감독의 영화음악 작곡가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김정범. 그의 노래들을 듣고 있다보면 이윤기 감독이 그를 사랑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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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2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는 요즘 스타일 친절하고 좋아요!!^^

hanci 2012-06-12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원래 친절한씨 입니다 ^^

라로 2012-06-1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데인저 마우스와 씨로 그린의 멋진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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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3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본명일리 없을거라고 추측을 합니다만,,,이러다 본명이면,,,ㅎㅎㅎㅎ

hanci 2012-06-13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두꺼비 같은 아저씨는 씨로그린이고요 날스 바클리는 팀명입니다. "fictional celebrity names like Prince Gnarls and Bob Gnarley" (parodies of Prince Charles and Bob Marley, respectively) 라네요
 

 진부한 전개, 익숙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을 지언정

적어도 곡을 듣는 그 순간만큼은 당신에게 행복감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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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3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요? 행복감이 필요할 때마다 들어야겠어요, 아니 행복감이 필요할 때마다 님의 글과 이 노래가 떠오를 거 같아요, ㅎㅎㅎㅎ

hanci 2012-06-13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광입니다 ^^
 

 “내시빌은 컨트리 뮤직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고, 다들 그렇게 믿고 있지만,

훌륭한 R&B 역사를 가진 곳이기도 하다.” 

커트 와그너(보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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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3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시빌, 테네시~~~늘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못 가보고 온 게 안타까워요~~~.
미국에 17년을 살면서 사는 동네에서만 돌아다녔어요, 안타까비, ㅠㅠ
다시 가면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녀야지, ㅋㅋㅋㅋ

hanci 2012-06-13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미쿡에 오래 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