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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1-01-12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랫 만에 들어보는 경쾌한 리듬~~~~ 좋아요, 좋아,,,기분 쫌 꿀꿀 했는데 말이지요..^^

hanci 2011-01-13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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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1-01-12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시작이 드럼만으로 되는건가요?????듣는 귀가 무뎌서,,,^^;;
특이하네요,,,

hanci 2011-01-13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미를 대표하는 라커죠. 약간 다른 듯하면서 묘한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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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1-01-11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멋진 제목의 노래를 저 유명한 두 사람이 불렀었군요!!!!!!!!!!!!!!
저는 이 노래를 듣고 싶지만 지금은 밤이 너무 깊었고, 이어폰은 갑자기 안 보이고,,,,그래도 저는 너무 듣고 싶고,,,,ㅠㅠ'하지만 포기를 하고서 내일 시간이 나면 듣도록 하겠습니다.ㅠㅠ
hanci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드렸지만 또 드리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음악도 많이 올려 주시고, 리뷰도 많이 올려주시고, 저 나비가 이렇게 님의 서재를 어여삐 여기니 꼬옥 그렇게 해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솔직히 말하는 사람은 손해를 보지만,,,,님은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hanci 2011-01-11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올해도 부지런히 게으름을 이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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