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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1-01-11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멋진 제목의 노래를 저 유명한 두 사람이 불렀었군요!!!!!!!!!!!!!!
저는 이 노래를 듣고 싶지만 지금은 밤이 너무 깊었고, 이어폰은 갑자기 안 보이고,,,,그래도 저는 너무 듣고 싶고,,,,ㅠㅠ'하지만 포기를 하고서 내일 시간이 나면 듣도록 하겠습니다.ㅠㅠ
hanci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드렸지만 또 드리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음악도 많이 올려 주시고, 리뷰도 많이 올려주시고, 저 나비가 이렇게 님의 서재를 어여삐 여기니 꼬옥 그렇게 해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솔직히 말하는 사람은 손해를 보지만,,,,님은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hanci 2011-01-11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올해도 부지런히 게으름을 이기고 ^^